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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남자인친구한테 고백했다가

ㅜㅜ |2014.05.31 00:32
조회 336 |추천 0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있는데요

 

처음에 그냥 동아리에서 만나서 친해진 애였어요.

 

처음 친해진 남자애였고 늦을때까지 진짜 톡도해보고 너는 나름 친하다고 생각을했어요.

 

진짜 그냥 친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상태메시지 이런거에 (머리카락 자를까말까)

 

이렇게 적어놓으면 톡 걸어서 잘라보라고 권유도해고, 자르면 이쁠거같다고 해주는거에요.

 

저도 여자인지라 예쁘다고하면 기분이 당연히 좋죠.

 

근데 그냥 기분좋으라고 해주는 말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하다가 예쁘다고 귀엽다고 그냥 어디로오면 안되냐고 이런식으로 말을했는데

 

제가 그때 안좋아하는 상태였고 막 그게 그냥 친구로써? 해주는 그런말인줄알았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순간 그애가 호감이가고 좋아지는거에요.

 

진짜 ㅜㅜ 눈길가고.. 어디있나 그 남자애 반에 앞에 일부러 지나가보기도하고 그애랑 눈 마주치면 부끄럽기도하고 ...

 

티를 잘 못내겠고...

 

그러다가 제가 고백했는데 그이후로 애가 변했..어요ㅜㅜ

 

톡 답줄때도 예전에는 뭐 물어보는것도 많이했는데 요즘에는 제가 묻는질문에만 답하고,

 

단답에 학교에서 만나도 거의 무시하고 그냥 가거나 제가 인사먼저 안하면 인사도 안해요(인사하는경우는 많이없음..)

 

그냥 봐도 그냥 가고...제가 갑자기 고백해서 기분나빴겠죠...?

 

그냥 포기할까요...그냥 제가 혼자 착각하고 기분좋아져서 좋아하게된걸까요..

 

그 남자애는 저 이제 거의 아는척도 안하고..

 

신경은 저 혼자만 쓰는거같아요..

 

저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그냥 대놓고 좋아한다고 따라다니기에는 뭔가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갑나기 그러면 이상할까봐 못하겠어요 ㅜㅜㅜㅜ 제가 막 따라다니면서 하는거 잘못해서 겁나기도 하구요..

 

그냥 포기해야겠죠,,,이제 친구도 못하는거겠죠?ㅠㅠ

 

어떻게 티내죠?ㅜㅜㅜ그애가 진짜 좋은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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