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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심이 없는 며느리인가요?

노노 |2014.05.31 22:58
조회 3,164 |추천 8
하..한순부터 나오네요..
저는 결혼2년차 돌쟁이 아들과 뱃속아이를 둔 주부에요
다름이아니고..
제가 이해심이 없는건지..정상인지..
또 이런 시어머니가 존재하는지 궁금해지기까지했어요.

작년6월 우리아들 태어날때 1원 한푼,미역한봉지 하나 안주신 시어머니.
9월 애기백일이 추석이었어요..
그렇다쳐도 반지는커녕 천원짜리는커녕 옷한벌 안해주시고 본인선물 돈으로 달라시던 시어머니.
올해 설날..
애기 세뱃돈은 고사하고 본인차비 챙겨가신 시어머니.
첫손주 첫어린이날 사탕하나 안사주시면서
본인 어버이날 용돈 타령하시면서 남에자식은 얼마를주네
뭐를사주네 하시며 비교하시는 시어머니.
돌 전날 전화와서 가슴이답답하다며 돌잔치 참석못하신다는 시어머니..
그러시면서 병원비타령 돈타령 하시는 시어머니..
돌잔치끝나면 돈이 남아도는줄 아시나?
신랑보험도..넘겨줄때되면 넘겨주신다더니..
아주버님께 제가 보험을 안가져간다고 말씀하신 시어머니.
이건 대체 무슨경우인지..정중히 보험 달라할때는 안된다시더니..

제가 비비꼬인 마음인건지..
대부분 시어머니들 저러시는지..
이해심이 없는 며느리인지..
이젠 저조차 모르겠어요..
너무도 당당하시게 저러시니깐..
저도 당연시 하게 여겨지게 되네요...
저런걸 다 이해해야하나요?

하...진짜 제가답답하네요...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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