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아빠직장인에 올해에 중3인 여학생입니다.
요즘에정말죽고싶어요.
화기애애한 네이트판에이런 우울한글을 올려야되는지 몰라서 ....
조심스럽게 써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한테 맞고자랐습니다. 엄마아빠는 당연히 교육차원에서 때렸다곤 하는데
저는 전혀그런생각안들고 그냥 제가 싫어서때린거라고생각듭니다.
물론 제가잘못해서 맞은적도 있긴있지만,
친구들이랑 놀다와서, 동생이랑 사이가좀안좋아서, 학교에서늦게와서 등등 여러가지가있어요..
음,,,,글고 제가핸폰이 없어요....
솔직히 친구들이 다 폰가지고있고, 카톡하고, 셀카찍고 이러면 당연히 저도 하고싶잖아요..
그래서 엄마아빠는 절대로 폰안사주니깐 혼자서 통장만들어서 돈ㅇ을 모았어요..
학원갈때 엄마가 버스비로 왕복 2000원준것도 40분 걸어다니면서 돈아껴가면서
5만원을 모으게됐어요..
그런데 엄마가 제 방을 뒤지다가 통장을발견하게된거에요..
그래서공기계를 사려고 돈모은걸 알게됐죠(전에 제가 여러번 공기계를 산기록들이 남아있어서)
그후부터 저는 엄마,아빠와 말도안섞고 말안한지 약 한달간됐어요.
밥도 혼자차려먹어야되고, 저말고 엄마,아빠,동생끼리 셋이서밥먹고 놀러나가고
진짜 이런상황이올때마다 짜증나고 왜 태어났을까란 생각이드네요.
핸드폰가지려는게 그렇게큰잘못인가요??진짜죽고싶어요진심으로ㅠㅠㅠ예전에 위기탈출넘버원에서였나??
거기서 선풍기틀고 창문 다 닫고자면 죽는다해서
해봤거든요? ㅅㅂ 안죽어요.
하,,,,,,,,암튼 진짜 죽고싶어요.이상황을 어떻게해야할까요? 미치겠네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