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살다 살다 별 일이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톡도 되고, 사람들도 엄청 많이 보고, 추천도 많고, 댓글도 많고 진짜 짱짱 신기하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런 생각을 해봤다니까 공감대도 형성되고 ㅋㅋㅋㅋㅋㅋ
더 내용을 보충하거나 저에 대한 이야기는 적지 않도록 할게요 ㅎㅎ 궁금해하시지 않을 것 같아서, 굳이 안 적어요 ^^ 덧붙이면 '어휴. 답정너 ㅋㅋㅋㅋㅋㅋ' 반응 나올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다들 고마워서 제가 대댓글 하나씩 다 남겼어요~^^ 다들 진심으로고마워요 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댓글을 보면서 한 분이 쓰신 것을 보고 느낀건데.
뭐 제목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 대학생 때 할 수 있는, 제 전공 공부 열심히 재미있게하면서 내 전문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멋진 모습일 것 같아요.
그러면서 여러분이 말씀해주신것처럼 때 되면 다 인연이 생기고, 또 그러다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도 하고, 그렇죠? ㅎㅎ
다들 내일 선거 꼭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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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21살 여대생 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얘기하자면, 동기들 및 주위 사람들이
"너 왜 남자친구 안 만들어?"
"너 왜 남자친구 안 사귀어?"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세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저 좋다는 남자가 없어요.
저는 저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성한테만 마음을 여는 타입인데, 굳이 내가 먼저 나서서 연애할 필요를 못 느껴서 그냥 가만히 있어요.
물론 마음에 드는 남자가 생긴다면 저도 적극적으로 하겠죠. 하지만 그런 사람이 없어요.
또 지금 남자가 없다고 해서 슬픈 건 아니예요.
단지 동기 및 주위 사람들이 위와 같은 질문을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될 지 싶어서요.
"그냥" 이라고 하면 "왜?"
"남자친구 딱히 사귈 마음 없어" 라고 하면 "왜?"
"나 좋다는 사람이 없네" 라고 하면 "에이 너가 눈이 높아서 그런가 보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나빠서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그냥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분 나쁜 건 아니예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왜 라고 계속 되물으니까 조금 부담스러워요. 구구절절 내 이야기할 필요성도 못 느끼겠고요.
원래는 되게 촐랑거리는 스타일인데, 사실만 놓고 글 남겼어요.
그냥 여기 계시는 분들은 뭐라고 대답하는 지 궁금해서 올린거라서 편하게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