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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하느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

소검 |2014.06.01 21:56
조회 41 |추천 3

④ 하느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죄인으로 취급하지 않으시며,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함부로 위협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 자신의 형상과 자신의 능력대로 창조한 인간을 죄인으로 창조했다는 것은, 하느님을 죄인과 같은 존재로 취급하는 짓이니, 그러한 오만불손하기 짝이 없는 말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은 하느님의 성품을 그대로 이어받고 창조된 존재인즉, 인간의 순수한 본질적 성품에는 어떠한 악도, 어떠한 죄악적인 성품도 있지 않다. 그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이성의 다스림에 의한 각성인 깨달음의 순간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감성의 다스림에 의한 본성이 열리는 순간에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의 어떠한 방법으로도 그것을 확인할 이치적 방법은 없다.

 

인간의 성품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은 땅의 성품에 따른 영향으로 발생하는 것이며, 땅의 음양의 이치에 감성이 운행하기 때문이니, 인간의 이성으로는 죄를 지을 수 없으며, 인간의 감성으로부터 감성이 선과 악에서 악으로 기울러졌을 때 죄를 짓게 된다. 그런데 감성의 이러한 면을 가지고 인간 자체를 죄인으로 취급하는 것은, 그 사상적 판단을 잘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그러한 죄악의 존재로 묶어 매려는 사악한 인간에 의하여 인간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왜 사악한 인간이 인간을 죄악의 존재로 묶어 매려하겠는가? 무엇을 위해서? 왜 그러한 죄악스러운 짓을 인간이 하겠는가? 그것이 바로 인간을 신의 노예로 만들어 복종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질을 죄악에 두어야 인간으로 하여금 굴욕적인 복종을 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수백 가지 이유가 있다하여도 결과적 이유는 단 하나, 인간을 신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그러나 신이 아닌 사악한 귀신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간악한 인간의 사악한 말인 것이다.

 

인간을 죄악적인 존재로 취급을 하여야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 하듯 간악한 짓을 할 수 있게 되며, 인간을 선의 존재로 바르게 알고 인식한다면,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함부로 취급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을 악의 존재로 왜곡하는 것으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여 함부로 잔악한 살생을 저지를 수 있게 되고, 인간의 생명을 놓고 공갈과 협박 등을 통하여 위협하는 짓을 하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위협하듯 대하지 않으시니, 자신의 창조물인 인간을 그렇게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간악한 인간의 사악한 머리에서 나온 사악한 말일 뿐인즉, 사악한 귀신을 하느님인 체하여, 하느님을 악을 창조하는 악의 존재로 취급하고, 협박꾼으로 취급하는 짓으로, 하느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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