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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첨용기내서 해본 헌팅 하지만..

그런남자이... |2008.09.05 11:37
조회 942 |추천 0

 

 안녕하세요!!ㅎㅎㅎ

 저는 23살 ? 아가씨입니다.

 

 어느덧 1년하고 반년이 흘렀네요..

 

 꽃피는봄 저와 친구랑.. 클럽을 갔더랬죠 '-'*

 오랜만에 스트레스도 풀겸.. 외박이 안되.......서요 ㅎㅎㅎ

 그리고 열심히 춤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자여자끼리가고 남자는 남자끼리오고 클럽가면..

 아무리 춤추러 간다했들 남자들이있으면 눈돌아 가기 쉽상이잖아요 ㅋㅋ

 저희는 한창 춤을 추고있다가..

 

 친구의 귓속말 " 저남자 귀엽다 ㅜㅜ" 보니까 정말 그렇더군요 ㅋㅋㅋ

 솔직히 여자가..가서 먼저 "저기...번호좀" 요러긴 쫌 쪽팔리잖아요;

 그러다 거부하면 어쩔..ㅋㅋㅋ 솔직히 제주위에는 번호..따는 여자친구들도 몇몇

 있지만..

 

 다른친구라도 대꾸오면 그애가 따주던지할텐데 친구랑 저는 한번도 그런것을

 해본적이없기에 ㅋㅋㅋㅋㅋ 아 막 친구가 어쩌지 어쩌지 안절부절 못하고..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더한거같았어요.

 

 친구가 쫌 얼굴이 반반하거든요'-'; 그래서 용기를 주었죠 ㅋㅋ

 "야 넌할수있어"

 이게 화근이였습니다 ㅋㅋ서로 떠넘기다. 친구가 당당히 걸어갔죠.. 그리곤 몇마디

 하더니.. 돌아옵니다'-';

 

 ..........그쪽도 남자 둘이왔거든요.. 그러더니 절력질주로 절끌고 클럽을 나갑니다 ㅋㅋ

 번호좀 달라했는데..... 여자친구 있다했답니다 --;

 그뒤로 아무리 맘에들어도 번호따로는안간다죠? 세상에 여자가 번호물어봤는데

 거부하는남자 첨봤네요. 혼자 용기내서 갔던건데;ㅋㅋ

 

 뽀너스 하나더 -

 

 때는 2002년 월드컵시즌 -

 장소는 광화문

 그시절 저희는 17살..고1

 친구들과 같이 응원하러갔습니다..

 

 저희는 번호따오기 게임을했죠.... 한 4명의 무리가 있었거든요;

 가위바위보!! 한친구가 갔습니다......당당히 ㅋㅋㅋㅋㅋㅋ번호를 물어보러

 갔죠.....

 그러더니 그냥왔더라구요 그래서 너왜그냥왔냐하니까..

 그사람들 노브x인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그분들은.......'-';

 완전 굴욕-_-..................입니다.ㅋㅋㅋ다른분들도 이런경험있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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