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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건... 꼭 이런건가..

흔남 |2014.06.02 01:17
조회 40 |추천 0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 편은 없고
베프가 베프인지도 모르겠고
친한 친구가 이제는 그냥친구 아는사람
내 옆엔 알람용 시계용인 폰만 있고
어딜갈려해도 부를 사람도 없고
전부 여자친구 만난다고
각자 살길 바쁘고
답답한 마음 어디 털어버릴려해도
관심있게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으니
답답한 마음 달래려
술에 정신줄 한 번 놓고 싶어도
몸이 안좋아
술 한잔 하지 못하는 이 심정...
혼자서 공원만 몇바퀴 돌아봐도
집에 오면 똑같이 신경만 예민할뿐이고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고 내일이 기다려지지도 않고 일년이 되어도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으니
하루를 사는것이 아니라 견뎌낼 뿐...
이십대 끝을 달릴때까지 행복을 느껴보지도
못했으니 앞으로가 두려울 뿐이다

오늘도 머리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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