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 입니다.
혹시 학창시절이나 학급에서 눈주위에 팬더처럼
혹은 바둑이처럼 얼굴 반쪽에 커다란 모반(점)있는
친구들 본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보셨다면 놀리지말아주세요ㅠㅠ
이같은 증상을 오타모반이라고 하는데
작게는 동전만하게 크게는 얼굴전체에 생겨요
제가 태어날때부터 오타모반을 가지고 태어나서
정말 괴로웠어요... 왕따에 놀림감이 되긴 다반사였죠.
위로도 하지마세요 그냥 평범하게 대해주세요 제발
처음 본사람마다 "너 얼굴이 왜이래??"또는
"어디서 맞았니??"라고 물을때 정말 자존심상하고
자기얼굴이 부끄러워요 거기다 이 오타모반이란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지고 번져가기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어져요 딱히 직접적으로
아픈건 아니지만 주변시선과 놀림이 많이힘들어요
그러니 호기심으로 라도 "너 얼굴이 왜이래"라던지
"언제부터 그랬니??"등 묻지말아주세요
정말 힘드니까
혹시나 주변에있다면 그냥 그런아이가 있구나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그냥 저렇게 생긴아이구나
라고 해주세요 평범하게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PS**
혹시 보시는분중에 오타모반 있으신분은
병원찾아보세요 저도 군대다녀오고 병원 찾아서
지금 거의 완치했어요 꼭 완치되는곳으로요
치료비용이 어마어마해서 경험없는데는 별효과없이 생동날려요ㅠㅠ
저는 자동차 아반*신형 새차 한대 값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