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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누구 |2014.06.03 13:58
조회 930 |추천 0
누나야나 누나 좋다?누나가 다른 남자 아직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고누나에게 나는 그냥 학교 동생 중 한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거 아는데자꾸 누나 욕심난다.누나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먼저 카톡 보내고 싶은데도 '무슨 이야기 해야 자연스러울까'수도없이 생각하고 누나랑 카톡하고 있으면 멀리 떨어져있어도 너무 좋다?누나랑 수업 같이 듣는 2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워.누나랑 가까워지고 싶어서 밥 사달라고 조르고, 영화보자고 눈치줘도 누나는 귀찮다는 핑계로 밀어내기만 하네..누나가 나한테 조금만 마음 열어줬으면 좋겠다.적어도 기회라도 한번만 준다면, 정말 최선을 다할텐데..
관심사, 취미 모두 누나랑 나랑은 다르지만, 나 누나한테 맞춰지는 남자가 되고 싶다.
이제 곧 기말고사 끝나면 여름방학이잖아.우리 연락 자주하자.방학동안 좀 더 남자다운 모습을 어필할 수 있도록 변해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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