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4년정도 교제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우울하던 나날을 보내던 중에 친구가 이번에 휴가를 내서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힘든일이 있어도 주변에 잘 내색을 하지 않는 편인데..
오히려 그런모습이 친구가 봤을때는 더 안타까워 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바람도 쐴겸 휴양지로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다녀온곳은 보라카이였구요 때마침 휴가또한 일정을 맞출수 있어서 같이 다녀왔답니다..
친구덕분에 많은 힘도 되고 이젠 훌훌털고 다시 일어서야 하기에 정말 즐거웠어요
일이며 만나던 사람까지 당분간은 바로 털어낼수 없겠지만 그래도 여행만큼은 즐거웠어요
짧막하게 사진을 올려 본다면 우선 디몰이라고 보라카이에서 쇼핑과 맛집이 많은 곳이에요~
길거리는 이렇게 생긴곳으로 이것저것 구경도해보고 빙수도 먹고 이런저런 맛집도 둘러보고
과일도 먹고 쇼핑구경도 했는데 음..무언가 한국에서 들고다니기에는 좀 어려운 스타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진 구경만 했었구요 맛사지샵에서 맛사지도 받았어요!
그러고 나서 휴식을 하고 다음날엔 아무래도 이제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해변가로 나와서 호핑투어? 그 스노쿨링도 해보고 해양스포츠도 참 재밌게 보냈네요!
정말 바다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정말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물이 너무나도 예쁘죠~!정말 돌아오기 싫을 정도였어요..
이렇게 해변에서 처음에는 친구랑 둘이 사진찍고 물에서 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지만 늘상 느끼는건데 이렇게 물속에서 오래놀면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금새 지치더라구요..
저만그런가요?ㅎㅎ;
여튼 이런것과 또 바다속 사진을 한번 보여드릴께요~
바다속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굉장히 아쉬운점이였는데 노느라 정신이 팔렸던 것 같아요..
대략 이런느낌?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ㅠㅠ..제가 갔을때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정말 그림같은곳이였어요~
정말 크게 힐링 될 것 같지 않나요?ㅎㅎ
대략 이런 일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왔는데요 친구에게 너무 감사하죠..
가격도 저렴했었고 한번쯤 이렇게 갔다오기에 좋은것 같더라구요 ㅎ
여튼 끝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될지 잘 모르겠지만 이별여행으로 생각정리도 할겸
나름 너무나 좋은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