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인인데 여친과의문제조언구합니다ㅜ

규규 |2014.06.05 14:20
조회 12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군복무중인 23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얼마전에 2주년을보냈고 평소에는 사이가 좋은데

요새들어서 서로 안맞는부분때문에 자주 티격태격하게 되네요...

한 200일정도 사귀다가 입대했고 일말상초도 다행히 아무일없이 잘 넘겼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전역을 3~4개월 앞두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몰랐던 차이점을 서로 알게되었습니다

저희커플은 제가 군복무중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남녀가 바뀐...듯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런점들 또한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것 같아 좋았는데

최근에 많이다투게되네요...저는 성격이 꼼꼼한 편은 아니지만 매우 쓸데없는데에 완벽주의?같은게 있어서

여자친구와 약속을하면 일단 그날 시간별로 무엇을할지 다 생각해보고 계획을 짭니다 물론 그대로 안될때도많지만 이상하게 여자친구옆에있으면 화가 나려다가도 금방식더군요ㅎㅎ...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와 떨어져있을때 입니다

저는 저와 약속을잡은날 여친이 알바때문에 갑자기 한 두시간정도 늦게 볼수도 있다고 한 것때문에 화가났는데 여친은 자신을 배려해주고 쿨하게 넘어가줄수없냐고 얘기하네요

물론 저에게도 여자친구에게도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저는 그걸 알면서도 한번 화가나고 서운해지면 감정을 컨트롤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제가 때리거나 막말을하거나 욕을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말투나 목소리가 서운한 어투로 바뀌는걸 막을수가없네요... 속이좁아서그런건지..

전에 처음으로 이런 비슷한 이유로 크게싸우고 그다음날 헤어진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다시 잡혀줘서 잘 사귀고있다가 다시 또 이렇게 감정상하게되네요...

여자친구는 지금도 풀리고나서 또 반복될것 같다고 말하기도 지친것같습니다 풀고싶지도 않다고히ㅣ네요

제가 마음이 상하는부분은 저는 여자친구가 저와의 약속이 우선이었으면하는데 그게 아닌것같다고 느껴지는데 있습니다 여친은지금 대학교4학년이고 정말 공부며 과제며 알바며 할게 엄청많은데 시간내서 제가 외출나갔을때 만나주는걸 알면서도 조금더 신경써주길바라는건 제가 배가불러서생긴 이기심일까요...

그저께싸우고 어제 전화로 다시 헤어지자는 식의 말을 듣고 지금까지 멘붕입니다... 저도 지쳐있고 제 문제점을 알지만 여자친구가 이해되지않는건 가치관의차이인가요...?

저와같은문제를 다른 커플들도 겪는지 알고싶습니다ㅜ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해야 다시 잘 지낼수있는지 오래 사귈수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