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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터미널에서 억울한일을 당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이런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영 |2014.06.05 22:25
조회 1,938 |추천 2

 

 

 




저는 본집은 인천, 현재 당진에서 자취중입니다.


그래서 인천터미널을 굉장히 자주 이용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꼭 이용을 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은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집에오자마자 글을 올려보네요


위에 사진에 보시다시피 오전 6시 2분경 6시 50분 버스표를 발권하였습니다.


그리고 쇼핑도하고 밥도 먹고 40분에 다시 가보니 버스가 없어서 안에서 대기하다 50분에 맞춰 바로갔습니다.


하지만 50분임에도 불구하고 제 좌석을 비롯한 모든 좌석이 채워져 있었으며 제가 버스표를 내밀고 들어가려고 하자 너무 당당히


늦게오셨다고 자리다찼다며 그대로 출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좀 억울하고 화도났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규정이 그렇다고 생각하여 다시한번 그럼 요번 시간에 있는 표를 다음표로 그냥 바꿀수 있냐고 여쭈어봤습니다.


된다고 말씀하셔서 억울함과 화를 누르고 매표소로 갔습니다.


하지만 답변은 20%공제한 나머지를 환불해드리고 다시 결제를 하겠다는 겁니다.


저는 여기서 너무 화가나 따져물었습니다. 왜 나는 50분에 버스에 갔는데 자리가 다 차있었다고 억울하다며 호소했습니다.


그쪽에선 버스는 출발했었냐 그럼 왜 당신이 좌석을 예매했는데 다른사람이 앉아있었냐는 그런 질문과 답변이 오고가다 결국 100% 환불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상당히 더럽고 찜찜하더라구요. 오늘은 개인적으로도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일로 억울하고 화가나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여기까지면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려 7시 55분 버스를 타게되었습니다. 이번엔 그런일이 없도록 40분부터 타는곳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탔는대 54분이 되자 비어있는 좌석에 다른손님들을 태우더라구요


그리고 57분에 자리주인이 나타났습니다. 어이없게도.. 이미 좌석에 앉아있던 다른손님을 일으키고 원래의 손님을 태우는 것입니다.


바로 전 타임에서는 좌석을 예약한 제가 왔음에도 그냥 출발을 했으면서


왜 바로 다음타임은 늦게오신분을 태우는건지


서비스는 모두 같아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이 일을 겪은 후 언니와 통화를 하니 언니는 당진에서 다른지역을 갈때 비슷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조금 늦더라고 미리 좌석을 끊어놓은 손님이 우선이었다 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50분에 딱맞춰온 저도 잘못이지만.. 이때 저때 서비스가 다른것은 차별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아니면 재대로된 메뉴얼을 만들지 못한 고속버스회사 책임입니까? 혹은 유도리 있게 처리하지 않는 직원의 잘못입니까? 


이와중에도 이런 피해자는 계속 늘어갈 것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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