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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에서 시니어(둘째)해보신분?

허헛 |2014.06.05 23:18
조회 384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제가 5월 20일에 전역해서알바를 알아보고있었는데요제가 지금 구한 일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고 있는건지 너무 헷갈립니다 ...제가 옷도 너무 좋아하고 해서알바겸 괜찮으면 그 쪽 일을 해보고싶어서의류 판매쪽으로 알바를 찾아보는데제가 경력이 없는건 아닌데군대갔다오는 동안 잊은것도 많고경력이 1년씩 되는것도 아니고그냥 잠깐 잠깐 한달 두달 길면 세달 했던 알바가 전부여서경력을 기재를 안한 상태로 면접을 봤고한 백화점 의류 매장에 면접을 봤는데처음에는 160을 준다고 하더니 면접을 보면서120을 준다고 경력이없어서...그렇게 그냥 어차피 옷 좋아하니까 하자 해서..일을 시작했는데저는 막내 개념인줄 알았는데시니어 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둘째라고 부르는근데 제가 일하는 시간이9시 50분 까지 출근해서 9시에 일이 끝나고점심시간은 1시간이고 저녁은 따로 안 먹고 간식 시간을 20분 정두 줍니다밥 값이 따로 나오는 건아니고 제가 부담해야 합니다일은 5월 29일 금요일 부터 시작했고 오늘은 6월 5일인데이번주 까지 쉬는 날이 없습니다 매니저 말로는아직 우리가 너무 바쁘니까 일단 지켜보자고 ...주변 사람들이 너 언제 쉬냐 언제 쉬냐 해서 얘기를 하다보니일주일에 시차를 2번 갖을 수 있고일주일에 1번은 휴무가 나온다고 하던데저는 그런게 없을거같습니다처음 하는 일인데판매는 물론 전산정리, 온라인 쇼핑몰 운영도 저보고 시키고백화점 조회도 제가 계속 참석합니다그리고 자기는 일하는 중간중간 개인 업무 또는 가족들이 와서 자꾸 매장을 비웁니다오늘은 저는 투표도 못 했는데자기는 투표 하고 온다고 저보고 오픈하고 자기는 점심때가 되서야 왔네요아들 숙제가 아버지랑 같이 투표하고 오는거라고 .....어제는 말도 없이 아침에 갑자기 이렇게 카톡을 보냅니다사람이 좋은거 같은데막 원래 처음 시작은 월급도 100~110인데자기는 120일 주고 시작한거고제가 일 시작한지 이틀이 된날저한테 월급 160 준다는 홍대 의류 매장이있었는데그 얘길 하니까 130으로 올려 주면서지금 너가 수습기간 없이 130이면 엄청 많이 받는거라고 ...그리고 다른 매장 사람들하고는 말을 못하게 합니다이정도 급여 받는거 비밀로 하라고 다른데는 엄청 적게 주는데자기가 너무 많이 줘서 말하면 욕 먹는다면서
근데 일하는것만 봐도솔직히 바지를 10개 팔면7개는 제가 팔고 3개는 매니저가 팝니다
제가 하는 일이 엄청 많다고 생각하긴 했는데친구들이랑 시차랑 휴무 얘기를 하다보니제가 너무 대우를 못 받고있는거같은데제가 이대로 일해도 괜찮을까요 ?이번주 까지는 일단 저는 시차랑 휴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매니저 말로는한달에 4번 쉬게 해주고한달에 1번정도 시차를 줄건데그거는 1시간 정도 집에 일찍 보내준다고 하면서생색을 내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제 친구는 시차 하면점심시간에 출근을 하거나6시에 퇴근을 한다고 들었는데....
아참 지금 일은 매니저랑 저 이렇게 두명이서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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