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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범 헤어지잔 말 듣고 내일 밥먹기로했어요 ㅜㅜ

ㅁㄹㄱㄷ |2014.06.06 00:47
조회 269 |추천 0


100일가량 만났고..
한살 연하인 20대 중후반입니다

저에게 너무 지친 남자친구.
동생같고 친구같은 누나를 바랐지만
저는 그냥 동생이고 친구였네요.
많이 힘든 상황이라 기대고싶어했는데
저는 제가 기대기 바빴네요.

며칠전까지만해도 잡아달라고 놓지말라던사람이
며칠 지나니 힘들지만 살만하다고
그러니 그만하자고 말합니다.
잘 살아서 나중에 자기 후회하게 만들래요.
내가 사랑하는사람 후회하게 왜 만들죠.
같이 성공할수는 없나요. 함께이고픈데 나는.

내일 얼굴보기로했어요.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시 잘해보고싶은데.

일에 삶에 환경에 너무 지친 남자친구.
나까지 자꾸 매달리면 더 힘들까요.
이제야 없는게 익숙해진다는데.
여기서 비켜주면 정말 다 잊는건 아닐까요.

내일 오후에 만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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