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주전 지인분들과 삽교호에 나들이간김에
회와 조개찜을 먹기로했습니다
여러 가게에서 호객행위가 있었지만
ㅂ가게가 정말 잘해준다하여 가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시킨건 90,000원짜리 조개찜과 회,
해물스키와 칼국수가 나오는 셋트였는데요
정말 호객행위하면서 했던말과 다르게
서비스도 엉망이었고(술을 주문하면 매번 주문한것과 다른 술을 가져다주고, 회를 안주길래 왜 안주시냐했더니 주방에서 까먹었다그러고, 칼국수를 달라고 했더니 함흥차사..해물스키도 못먹을뻔한거 호객행위하신분이 해물스키 먹었냐고 툭던진말에 챙겨 먹게됨, 소주잔도 이 나간거 받음)
더구나 기대했던 회마저 푸석푸석하여 얼마 먹지 못했습니다(회가 푸석푸석하다하니 직원분이 자연산이라 살이 푸석푸석 한가봐요~라고 답변함)
너무 기분이 나빠 집에 오자마자 블로그에
그 가게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그런데 어제 저에게 가게에 관련된 분에게
카톡이 와있더군요
맛없다는거 혼자만 알면되지 왜 여러사람 피해주냐고...앞으로 맛없다는글 쓰지말라고..고소 하고싶은거 참고있다고...
그냥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그날 너무 화가나서 그 가게에대해
안좋게 평을한건 사실인데
이렇게 카톡으로 협박까지 받을일인가 싶네요
그리고 저분때문에 하나 더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요
진짜 겪어보고 느낀그대로 쓴 사실적인 글도 명예훼손죄가 적용될수있다네요
실제 고소를 당하셔서 벌금무신분들도 계신다는..
무서워서 블로그에 먹을꺼리 포스팅 못할듯...
그리고 맛집이라고 올라온 글들도 이젠 못믿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