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저에게 정말 최악이었어요
사귀는 1년 동안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폭력도 심했고 가족욕도 서슴없이 하고 소위 말해서 수건 취급도 당하며 사겼어요
저를 너무 막 대했죠
저는 너무 그 사람을 사랑했고 그 사람 외엔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에 의지 할 사람이라곤 그 사람 뿐이었어요
끝도 너무 처참히 끝났고
끝이 난 후에도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유언비어로 제 욕을 하고 다니기 일쑤였어요
그런 사람이었지만
헤어지고 한달동안은 정말 죽을듯이 힘들었습니다 그가 없단 이유로 정말 힘이 들었어요하지만 전 잡지않았어요 그에대한 모든걸 다 차단해 버렸어요 모든걸 다 차단하고 혼자서 죽을만큼 힘들었죠
근데 한달이 넘어가고 제게 친구도 가족도 있다는걸 느끼고 다시 제 삶을 찾아 갈 때 그 사람과의 1년이 너무 후회 스러웠어요 그런 사람과 함께한 시간을 떠오르면 치가 떨리고 이름만 들어도 화가 났습니다 당한게 많았으니까요
저는 변해버린 제 감정이 그를 잊은거라 생각 하는데 주위에선 분노자체도 못잊은거라 말하더군요
아닙니다 그 사람이 죽을 만큼 싫어요
그런데 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목소리도 잊었녜요
저는 정말 누군지 몰라서 계속 되물었더니
누구라고 말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고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사귈때도 너무 막대했었고
헤어지고 나서도 자기가 당한마냥 복수할거란마냥
이사람 저사람들 마다 제욕하기 일쑤였는데
술에 취해 그렇게 전화가 왔어요
이름을 듣고 왜전화했어라고 물어보지도 않고
어 끊어 하고 단호하게 끊어버렸더니
10분 있다 다시 전화가 걸려오더라구요
잘지내라고요
저는 또 단호히 어 하고 끊었습니다
그는 저와 헤어지고 여자친구도 얼마 뒤에 사겼고
두달 가량 만난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헤어진 상태구요
단호하게 행동한거 잘한걸까요?
미련있어 보일까요 ?
아무렇지 않은 척 할 걸 그랬나..
그사람은 너무 이기적이라 저한테 당했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데 왜 제게 연락이 왔을까요?
착한척 코스프레 하는걸까요?
아니면 진짜 제게 못할짓을 했단걸 깨달은 걸까요?
뮤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