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렇게 너무 자연스럽게 헤어졌네.
헤어지잔 말이 어렵냐. 연락 안 할 만큼.
사랑하고 좋아할때도 넌 이기적이 었지만
마지막까지 넌 이기적이네.
알겟어. 그만 좋아할께. 미안해하지마라.
추억속에 묻아 두려고 노력할께.
1년뒤에 너한테 주려고 통장에
너이름 나이름 새겨져 있는데
그리고 저축도 너의 생일에 맞춰서 했는데
아쉽다.하지만 그거아냐? 나아직까지 한달에
한번씩 넣고 있다. 추억속에 냅두지 못해서 미안해.
그리고 만나는 동안 좋았어. 잘지내도록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