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써서 죄송 예전 일이지만 뭔가 2%가 부족해서 씁니다.
글쓴이 중3때 일임. 글쓴이는 중1때부터 지금까지 6년을 만난 남친도 있음. 그럼 글 시작함.
난 운동을 했었음. 그때 운동하다가 알게된 3살많은 운동 선배 언니가 있었는데 나한테 되게 잘해줘서 그 언니를 많이 따랐음.
그 언니랑 친해지고나서 그언니가 애인을 소개시켜준다했음.
그래서 알았다고 남친 잘생겼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음.
그래서 뭐지? 하고 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애인이 도착함.
애인이 여자였음. (뭐 그땐 난 그쪽에 관대했음 자기네들이 좋아서 사귀는건데. 내가 상관할바도 아니구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해야한다는 생각이였음 그리고 그때 한참 BL물이 유행이라 그 영향을 받은 탓도 있음.)
그날 그 언니랑 애인이랑 재밌게 놈. 그 애인 언니도 나랑 말도 잘통하고 고향도 같아서 금새 친해졌음.
한동안 셋이서 놀았음. 그리고 몇달 안되서 둘이 헤어졌다고 함. 그래서 난 아 그래요? 언니 힘들겠네요... 하고 말았음.
근데 사건이 터짐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화남.
그때 추석이였음. 글쓴이는 부모님이랑 고향을 갔다 혼자 올라왔음. 그리고 그 언니를 만나 놀았는데 어짜피 우리집도 비였고 해서 그 언니가 술을 마시자고 제안함. 글쓴이도 술이란게 호기심이 생겨 알았다고 했음.
그리고 언니는 자기가 아는 언니들 부른다고함. 어짜피 우리가 술을 못사기 때문에 알았다고 했음.
얼마 안되서 그 언니 아는 언니들이 술을사서 우리집에 옴.
그리고 술을 풀어서 마심. (술을 마시다가 알겠됬는데 이사람들도 다 성소수자였음.)
술을 마시다 선배언니가 왕게임을 하자며 제안함. 난 여자들끼리 무슨 왕게임이냐 싫다했는데 그 아는 언니들이 하자고 졸라서 결국함.
게임을 하다가 글쓴이랑 선배언니가 걸림. 벌칙이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못한다고. 술마신다고 했음 근데 그 선배언니가 계속하자면서 너 술많이 마셨고 나도 술많이 마셨으니 눈딱 감고 하자고함. 그래서 난 그냥 내가 다 마시겠다고 못한다고 했음 그러자 그 선배언니가 기습키스를 하며 내 가슴을 만짐. 순간 당황해서 벙쪄있다가 정신이 들고 밀어냄. 그리고 그 선배언니 한테 따짐. 뭐하는 짓이냐고 난 싫다고. 그러자 그 선배 언니는 그냥 눈딱한번 감고 하면되는걸 왜그러냐라고 말함 이거 뭐 선배라 뭐라못하고 왕게임 하기 싫다 안한다 했음 그러자 딱 세판만 더한다길래 알았다고 함.
근데 그 세판중 또 그 선배랑 내가 걸림 또 키스하면 가슴 만지라고함. 난 말이 끝나자 마자 벌주 원샷했음. 그러자 모두 벙쪄있다가 다른 게임하자고 웅성거림. 글쓴이는 이때부터 어질어질했음.
그리고 딴 게임을 하는데 글쓴이만 걸리는거임. 그래서 난 술을 엄청 마심. 그리곤 죄송하다고 더는 못마시겠다고 하고 침대에 올라가서 잤음.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니 글쓴이는 완전 나체로 침대에서 자고있음 그 아는 언니들도 갔는지 없고 그 선배는 내옆에서 자고있음.
진짜 당황해서 얼른 옷을 입고 선배언니 깨움.
어떻게 된거냐 내가 왜 옷을 벗고있냐고 물음 그러자 술마시고 덥다며 혼자 옷을 벗었다고 함. 난 뭐. 기억이 없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넘어갔음 그리고 몇일 지나서 선배가 밤에 잠깐 나오라고 함. 그래서 학교 운동장에서 만났음. 그러자 그선배가 머뭇 거리다가 고백을 함.
처음엔 장난인가 싶어서 장난 치지 말라고 했더니 표정이 조카 진지함. 그래서 아 장난이 아니구나 싶어서. 미안하다고 언니도 나 남친 있는거 알지 않냐고. 난 여자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함.
그러자 그 언닌 남자가 뭐가 좋냐고 임신할 가능성도 많고 더럽다고. 오히려 여자끼리 만나는게 안전하고 또 사귀다 보면 너도 여자가 좋아질거라고 함.
난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따짐. 그게 무슨 소리냐고 난 여자를 좋아할 가능성도 없고 내 남친을 더럽다고 느껴본적도 없다고. 임신 가능성 말하는데 언니 머리속엔 그런거 밖에 없냐고. 그리고 한다해도 서로가 조심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따짐.
그러자 그 언니는 그래도 남자들은 더럽고 그거에 환장한 발정난 강아지일 뿐이라고함.
난 엄쩡 화나서 언니한텐 더럽겠지만 난 동성애가 더 더럽게 느껴진다고. 이제 언니가 더럽게 느껴지고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고.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보다고 그러고 돌아서 나갈라는데 날잡고 키스함. 진짜 열이 끝까지 나서 밀어내고 진짜 GR함
언니 미쳤다 지금이게 뭐하는 짓이냐 또라이아니냐 선배니깐 참고 넘어가는거다 서로 얼굴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집으로 왔음. 그러자 그 언니한테 전화가 계속오는거임.
난 휴대폰을 끄고 잤음 다음날 폰은 켜보니 부재중이랑 문자가 엄청 와있었음.
장난이였다. 진심아니다. 왜 휴대폰을 계속 꺼놓냐. 전화 제발 받아라 오해를 풀자. 이런 문자가 수십게와있었음.
난 전부 씹고 다시 잠. 그리고 몇일뒤 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돔. 친하지도 않는 애들이 나한테 와서 너 레즈라며? ㅈㄴ더럽다고 왜사냐고 함. 그러자 친한 애들이 얘 남자친구있는데 뭔소리냐. 이상한 소문 내지 말라고 함. 그러자 내 남친도 게이라고함. 원래 동성애자는 동성애자 인거를 숨길려고 레즈랑 게이가 연인인척하고 몰래 진짜 애인을 만난다고 얘 남친도 게이라고 그럼. 난 완전 열뻗쳐서 너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어 물어 소문의 시작점이 모르는 애한테 점심 시간에 갔음.
그리고 난 너모른는데 넌 날알냐 왜 이상한 소문을 내냐 온갖 욕을 하며 따졌음. 그러자 그뇬이 왜 들키니깐 찔리냐고 막 머라함 순간 이성을 잃고 그 뇬을 때림. 막 애들이 날 말리고 그뇬은 억울하다는듯 쳐 움. 그리고 지네 언니한테 들었다고 함.
그래서 니네 언니 번호 내 놓으라고 그리고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지네언니한테 지가 전화함. 그리곤 지네 언니한테 레즈뇬이 때렸다며 서럽게 움. 진짜 어이없어서 휴대폰을 뺏어 언니랑 통화함.
언니 나 알아요? 나 언니 모르는데. 근데 언니가 이상한 소문 퍼뜨렸다면서요? 그러자 그 언니가 ㅈㄴ욕함 어이 없어서 나도 막말했음
나 아냐고 ㅆㅂ뇬아!! 니가 뭔데 있지도 않은 사실을 퍼트리는데? ㅅㅂ 너 나 본적있냐? 나 알냐고 ㅆ뇬아 그러자 그 뇬도 어이없었는지 내 얘기 말한 증인 데리고간다고 꼼짝 말라고함 그래서 ㅈㄴ 빨리오라고 점심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지랄을 했음 진짜 10분도 안되서 옴 바로 옆에있는 고딩이였나봄. 근데 데리고 온 사람이 ㅈㄴ 어디서 본 사람임. 그 선배뇬 친구라서 몇번 본적있음. 사건의 근원지를 눈치챘음. 내가 그 친구 언니한테 00뇬(선배)?이 나 레즈라디요? 라고 물으니 맞다고 함 ㅅㅂ그 미친뇬 진짜 돌았나.. ㅅㅂ 내가 레즈가 아니라 그뇬이 레즈라고 나한테 까여서 헛소문 퍼뜨린거라고 막 GR했음 그니깐 못믿는 눈치임 그래서 ㅅㅂ 인증해준다고. ㅈㄴ 욕하고. 남친한테 전화 할려다가 남친도 오해받고 있으므로 남친 유치원때부터 친구인 남친 친구한테 전화했음 스피커폰으로 하는것도 잊지않고.
신호음 얼마 안가서 남친 친구가 전화 받음. 그래서 내가 야 00(남친)이가 게이란다ㅋㅋㅋ라고 말하자 남친 친구가 ㅈㄴ 쳐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머래냐 너 지금 몰카찍냐? 그리고 오빠라고 불러라 하면서 웃음. 그래서 내가 야 내가 레즈고 00이가 게이라고 우리 학교에 소문 퍼짐ㅋㅋ 니가 오해좀 풀어줘ㅋㅋ 라고 하자 ㅋㅋㅋㅋㅋㅋ 뭘 어떻게 설명을해ㅋㅋㅋㅋㅋ 내가 쳐웃지만 말고 설명해봐 라고 말했고 남친친구가 두어번 기침하고 목소리 가다듬더니 00(나)이와 00(남친) 은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00(남친)이와는 불알친구... 아니 단짝친구서 서로 비밀이 없다고. 오해풀으라고.말함. 그러자 소문의 원인의 언니가 ㅈㄴ 쪼개면서 그걸 어떻게 믿냐고 내 남친 애인 아니냐고 ㅈㄹ함. 그러니깐 남친 친구도 웃음기 가신 목소리로 아 ㅆㅂ 좋게 좋게 말하니깐 내가 호구로 보이나. 난 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너한테 그런 소리 들을만한 짓도 안했고. 그리고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 그런 내가 00(나)이랑 잠깐 사겼었고 그것 만으로도 00(나)이는 레즈가 아닌거고. 00(남친)이한테 00(나)를 소개 시켜준것도 나다. 00(남친)이가 진짜 동성애자면 00(나)이가 레즈도 아닌데 사귀겠냐. 그리고 둘이 진짜 죽고 못살정도록 닭살이다 라고 따짐. 그러자 애들이 말이 없어짐 내가 아 00(선배)그 뇬이 얼마전에 고백했다. 그래서 내가 깠다 그러자 억지로 나한테 키스할라했다. 그리고 내가 연락을 끊었는데 내가 소문을 낼까봐 겁났는지 아닌지 아니면 내가 차서 헛 소문을 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니라 00(선배)가 레즈다.라고 말했고 남친 친구놈이 ㅈㄴ 화내면서 걔 어디학교 다니냐? 어디서 내친구랑 아끼는 동생을 건들어? ㅅㅂ 내가 반 죽였놓을테니깐 학교랑 이름 말하라고 함. 난 그냥 그 뇬 인생이 불쌍하니깐 참으라고 했고. 전화를 끊음. 그러자 그 선배뇬 친구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손문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소문을 퍼트린 언니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돌아감 그러고 몇일 있다가 그 선배 뇬한테서 연락옴 처음엔 씹었음. 그러니 문자옴. 니가 소문 냈냐 니가 그럴줄 몰랐다. 나한테 왜그러냐. 그때 장난이라고 하지 않았냐. 라고함. 오히려 나한테 따지는 그 뇬에게 욕이라도 퍼부어 주고 싶었지만 참음 나도 똑같은 뇬이 될까봐. 난 그때부터 동성애라면 혐오하기 시작함. 물로 모든 성소수자가 그러는건 아니지만 아니 그 선배뇬만 그럴지 ㅇ소르지만 트라우마가 너무커서 존중은 하되 이해는 못할것 같음. 그리고 하필이면 그 선배뇬 ㅅㅂ 우리 회사 밑 카페에서 일함 그리고 계속 볼때마다 친한척이고 애인처럼 행동할려함 남친한테는 그 사건 자체도 말을 안했고 남친 친구한테도 남친한텐 비밀로 해달라해서 남친은 모름.
그리고 남친이 알면 분명 일이 크게 될것 같아 제선에서 해결하고 싶음. 어떡해야하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