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란거 결정이란거 너무 어렵다 정말로 .....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정말 모루겠다 진심...
니가 바람핀거 잘못된거 맞는데 ... 헤어져야하는게 맞는데
주위에서도 다들 헤어지라고 하는대 .... 정말 더 상처 받기
전에 서로를 위해 힘들더라도 보내주는것이 맞을까?
아니면 힘들더라도 뒤에가서 상처가 남는다해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잡는게 맞는걸까? 너무 어렵고 힘들다 ... 정말..
널 너무 믿은 것이 잘 못일까? 내 잘못도 있는걸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짜 ... 나는 아직 널 보내줄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 시간이 필요한걸까? 아님 자신이
없는걸까?... 아니 어쩌면 둘다 인것같다 .. 나 아직도 너
사랑해 ... 니가 미워죽겠어 ... 너무 화가나서 미쳐버릴거
같은데 그래도 니가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 .. 경민아...
내가 어떻게 하는게 서로한테 좋은거지 .. 모르겠다
힘들다 정말 ... 여태껏 내가 봐온 너는 가정적이고 착하고
이해심 많고 마음 따뜻하고 내 생각많이 해주고 아껴주고
가진거없어도 진심으로 좋아해주던 그런 아이였어 넌 ...
내가 하고 싶은거 원하는거 다 들어주고 내가 짜증내도
암말안하고 한결같이 나만 봐주고 내짜증 다 받아주고
내가 화나거나 삐지면 내가 잘못한건데도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하던넌데 ... 도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가진거 없었어도 서로를 생각하고 좋아하는
그 마음 하나로 서로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아서 웃었잖아
행복했었잖아 ... 미안하다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이기적이
였지 .. 내 생각만 하고 내가 하고 싶은말만 하고 니 얘기는
들을려고 하지고 않고 니가 투정부려도 오히려 서운한 마음에
괜히 더 화내고 마음에도 없는말해서 상처줘서 ... 너 일안한다고 능력없다도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거냐고 무시해서 미안해
그저 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나서 그랬는데 .. 너가
많이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너 마음만큼 잘 안되서
힘들었을텐데 그런 니마음도 몰라주고 나 화나고 힘든것만
생각해서 미안해 .... 상처받게 해서 미안해 .. 진짜 미안해
보고싶다 ... 지금 이 순간에도 .. 내가 잘못했네 .. 니가
싫다는 말투 하지말라고 ... 어렵다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