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람 단점만 찾아내고
줏대없는 니 마음에 이리저리 휩쓸리기만 하고
행동 하나하나 따지고 재고
날 아는 사람에게 나를 묻고
넌 그게 무슨 노력이라고 말하니?
니말 다 듣고 있다고 했잖아
그런 너 못믿어
말도 없고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고
재미도 없다는 나
니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는다고 말해버리는 너에게
날 그렇게 판단하는 너에게
잘보이고 싶지도 아니라고 표현하고 싶지도 않고
당연히 부정적으로 싫어지지
나 다 듣고 있는데
잔다고 생각하지? 누워만 있으면..
니 행동 말투 다 보고 듣고 있어
너 어떻게 믿고 따라가?
상처가 이렇게 벌써 깊어지는데
입장바꿔서 너 같으면 믿음이 가겠어? 확신이 가겠어?
내가 그래서 널 보면 못웃고 감추고 믿음을 잃었던 거야
매번
니가 날 봐도 긴가민가 하는 행동,
맘편히 웃어볼 수도 웃어줄 수도 없는 불안함
진짜 가장 마음이 아픈거 널봐도 웃어지지가 않아..... 니 눈을 바라보고 웃어주고싶은데
니 시선이 딱 그래 우린 둘다 설레지도 않아
지친것도 있겠지만..
니가 지금 내 곁에 얼마나 있었지?
설레임도 부담이 되고 짜증으로 바뀐지 넌 알지도 못할꺼다
진짜 눈떠서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거 지켜보는 널 의식할 수밖에 없고
그 시선을 즐길 수가 없이 부정적이 된지 한참되었어..
너 너밖에 생각못하고 있는거 맞아
너 그거밖에 안되잖아.
마음 안열려 싫어져 오히려
맞아 나 너 그래서 포기하고 싫어진지도 진작 됬어
연락도 그따위로 씹고 니중심적으로만 받고 연락하고플때 뜬금없이 하고 ..
지친지 오래됬어
니가 했던 말 다시 생각하면 진짜 넌 날 좋아할 자격도 없어..
넌 왜 그래놓고 지금와서 이러는지 진짜 이해못하겠어,
충분히 이해안가 왜 그런말들을 했는지 영문도 모른채 들었었는지
어느 누가 어느 여자가 좋다고 하겠어??
성격이 밝고 모나지않은 다른 보통여자는 좋아할까? 내가 유별난 걸까?
이 모든것들이 스트레스로 느껴진직 오래야
그냥 너도 어정쩡한 감정 추스리고 내곁에서 안보였으면 좋겠어
니 감정이 안느껴져 요건들이 너무 많아
너란사람이 보이질 않고 날 어떻게 보나 신경쓰이기 바뻐
내가 부담되는거 당연한거 같애
너 내입장 생각해볼래?
이렇게 되버린거 니탓 안하고 그냥 나 때문이라고 여길테니까
더 짜증나기전에 부정적으로 널 만들기전에 좋았던 감정만 추억할테니까
그만 가줘
내 시선에서 비켜줘
부탁할게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건데
니가 지금 그런 불분명한 행동인거면 우리 이도저도 끝인거야
우리 아닌거야
망설인게 아니고 우리 감정이 그것뿐인거야
너나 나나 기대도 그만 하고 맞는 사람 찾자
다 충족될 만한 물건고르듯 넌 그런사람 만나길 바래 ....
정말 안녕
이 판 너때문에 들어왔던거 아니야
오해했던거겠지?
그니깐 죄책감느낄필요 없어 진짜니까
너도 벗어나서 편해지길 바래 니인생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