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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니가 싫어지지

모카 |2014.06.08 06:36
조회 3,206 |추천 4

그렇게 사람 단점만 찾아내고

줏대없는 니 마음에 이리저리 휩쓸리기만 하고

행동 하나하나 따지고 재고

날 아는 사람에게 나를 묻고

넌 그게 무슨 노력이라고 말하니?

니말 다 듣고 있다고 했잖아

그런 너 못믿어 

 

말도 없고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고

재미도 없다는 나

니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는다고 말해버리는 너에게

날 그렇게 판단하는 너에게

잘보이고 싶지도 아니라고 표현하고 싶지도 않고 

당연히 부정적으로 싫어지지

나 다 듣고 있는데

 

잔다고 생각하지? 누워만 있으면..

니 행동 말투 다 보고 듣고 있어

너 어떻게 믿고 따라가?

 

상처가 이렇게 벌써 깊어지는데

입장바꿔서 너 같으면 믿음이 가겠어? 확신이 가겠어?

내가 그래서 널 보면 못웃고 감추고 믿음을 잃었던 거야

매번

니가 날 봐도 긴가민가 하는 행동,

맘편히 웃어볼 수도 웃어줄 수도 없는 불안함

진짜 가장 마음이 아픈거 널봐도 웃어지지가 않아..... 니 눈을 바라보고 웃어주고싶은데

니 시선이 딱 그래 우린 둘다 설레지도 않아

지친것도 있겠지만..

 

니가 지금 내 곁에 얼마나 있었지?

설레임도 부담이 되고 짜증으로 바뀐지 넌 알지도 못할꺼다

진짜 눈떠서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거 지켜보는 널 의식할 수밖에 없고

그 시선을 즐길 수가 없이 부정적이 된지 한참되었어..

너 너밖에 생각못하고 있는거 맞아

 

너 그거밖에 안되잖아.

마음 안열려 싫어져 오히려

맞아 나 너 그래서 포기하고 싫어진지도 진작 됬어

연락도 그따위로 씹고 니중심적으로만 받고 연락하고플때 뜬금없이 하고 ..

지친지 오래됬어

니가 했던 말 다시 생각하면 진짜 넌 날 좋아할 자격도 없어..

넌 왜 그래놓고 지금와서 이러는지 진짜 이해못하겠어,

충분히 이해안가 왜 그런말들을 했는지 영문도 모른채 들었었는지

어느 누가 어느 여자가 좋다고 하겠어??

성격이 밝고 모나지않은 다른 보통여자는 좋아할까? 내가 유별난 걸까?

이 모든것들이 스트레스로 느껴진직 오래야

 

그냥 너도 어정쩡한 감정 추스리고 내곁에서 안보였으면 좋겠어

니 감정이 안느껴져 요건들이 너무 많아

너란사람이 보이질 않고 날 어떻게 보나 신경쓰이기 바뻐

내가 부담되는거 당연한거 같애

너 내입장 생각해볼래?

이렇게 되버린거 니탓 안하고 그냥 나 때문이라고 여길테니까

더 짜증나기전에 부정적으로 널 만들기전에 좋았던 감정만 추억할테니까

그만 가줘

내 시선에서 비켜줘

 

부탁할게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건데

니가 지금 그런 불분명한 행동인거면 우리 이도저도 끝인거야

우리 아닌거야

망설인게 아니고 우리 감정이 그것뿐인거야

너나 나나 기대도 그만 하고 맞는 사람 찾자

다 충족될 만한 물건고르듯 넌 그런사람 만나길 바래 ....

 

정말 안녕

 

이 판  너때문에 들어왔던거 아니야

오해했던거겠지?

그니깐 죄책감느낄필요 없어 진짜니까

너도 벗어나서 편해지길 바래 니인생살고

 

 

추천수4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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