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여자이고, 올해 신입사원이 됐습니다.
월세방보증금 2000 중에 천만원을 대출받아 지금 갚고 있습니다. 매달 150씩..
결국 현재 순자산은 1300정도 되나보네요.
공부기간이 길었던 데다가 학자금대출 다 갚은지 얼마 안되어서 이게 다네요..
연봉은 4천 아주 조금 넘어요.
월급은 수습 끝나면 세금제하고 270정도 될 것 같구요.
(상여는 설, 추석, 여름휴가때 월급의 1/3씩)
대출금상환 150만
월세+관리비 20만
통신비 5만
식비 20만
교통비 5만
청약 10만
기타 10만
---------------고정지출 220만
회사에서 점심저녁을 먹기 때문에 식비는 조절이 어렵구요.
남은 50으로 생활비랑 용돈 쓰면 한달이 땡이네요.
첫 직장생활이라 계절변화따라 옷이며 신발 등 갖추어야 할 것도 많고..;; 경조사비도 만만찮네요.
이대로 가면 10월쯤에는 대출금 다 갚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후에는 지금 부모님이 넣어주시는 보험(30만)을 가져올 생각입니다.
그때쯤에는 옷 등등 지출 비용도 조금은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한달에 얼마씩 저축하는 게 적당할까요??
목표는.. 전세로 방한칸 마련하는 겁니다.ㅠ_ㅜ
이근처 전세는 원룸도 5000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