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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한 인간의 삶에서 탈출하는 법은 없을까?(부제 : 00인이 되고싶어요..)

가혹한 남... |2014.06.09 01:46
조회 320 |추천 0

제가 여기 톡에 이런 글을 남길지 몰랏네요..

 

지금쯤 모두 잠들 시간..새벽...

 

보시다시피 여기 글남긴 저는 취준생입니다..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29 지잡대4년 대졸

어학은 없고.

자격증은 IT자격증 8개정도? 자질구레한거 밖에 없슴.

경력은 그냥..인턴으로 한거 4개에.. 최근에 회사에서 짤린게 잇어서..

경력으로 하기엔 뭐하고..

 

아마 모두가 고민을 하는 것..저또한 그렇습니다..

 

최근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팀을 없앤다고 하여 3개월 보름만에 어이 없게 짤리고..

 

그래서 지금 거진 3개월가까이 구직중입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이력서 넣고 면접은 한 수십군데는 본거같네요..

 

그런데..떨어진데도 잇고..붙은데도 잇으나..붙은데는 연봉이 너무 시망이라서...

 

대기업은 쳐다도 안보고 중소위주로 넣고 잇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대기업...누구나 꿈꾸는 기업이다..하지만...

 

조금이라도 젊을때 도전하는것도 나쁘진않은데... 그냥 저는 그렇습니다.

 

대기업을 위해 스펙을 조카게 쌓앗다고 칩시다...

 

그런데..붙으리라는 장담도 없고..더군다나.. 입사 해도 주변에 거진 나간다는 사람도 많고 또한..치열한 경쟁에 경쟁을 하기에...

 

하지만 사람은 뭡니까? 돈? 이거에 미칠 수 밖에 없으니..어쩔 수 없죠...

 

당장 짧게라도 일하더라도 연봉자체가 급이 틀리니..

 

여기서도 고민이 들더군요...대기업을 위해 좀더 스펙을 준비? 아님 중소에서 그냥 궁디 붙이고 연봉 작더라도 경력을 쌓을 것인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질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그런지...집에서도 좀 대기업쪽으로 얘기를 하시고....

 

그런데 제일 짜증나는건 남과비교하는거지요..

 

남의 아들은 어디 대기업다닌다하고... 저한테 핀잔주고..

 

뭐 압니다 부모님 마음..누구나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죠..

 

노력여하에 딸려 잇으니..말이죠..

 

우리 누나도 그럽니다.. 누나 친구 남친이 제또래인데..갸는 연봉 4000이넘는다 하고..

 

그럴 수록 화딱지가 나긴하죠..

 

한편으론 박탈감에 빠지기도합니다..

 

제가 지나온날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저는 경험을 제일 중요시 하거든요..

 

그래서 말보단 행동으로 체험하는 것이 나아서 알바도 이것저것 다해보고 학교다니면서도 인턴으로 이것저것 다해봤씁니다.

 

그러다 보면 제 길이 나오지 않을까?

 

휴학까지내고 직업전문학교를 다녓습니다..거진1년을..

 

그런데.....현실은 시궁창입니다..

 

아..내 27살을 버렷구나..그떄 그랫으니..

 

그떄 취직할 수 잇엇는데..취직이나 할껄..

 

하지만 차피 뭐 내가 하고싶엇던 거니... 후회는 안하려고 합니다..

 

단지 제 머리를 싸매는건..

 

내가 무얼 하고 싶어서 이렇게 발버둥치나? 이런 질문이 수없이 제 머리에 박혀있씁니다.

 

IT쪽을 진로로 잡고 이것저것 다해보았지만..

 

사실 회사다니면서 그렇게 좋은인상을 못남겻거든요..

 

회사다니면서도 다른 기업도 알아봤으니..

 

저에겐 작은 꿈이 있습니다..

 

사실 안정적인 회사다니면서 취미활동하고 싶은게 있습니다..음악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아버지가 됫을때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아버지가 되는것..

 

또한 일에 찌들지 않는 생활로.. 반복적인 패턴에 살지 않겟다는거... 돈의 노예가 되기 싫습니다..

 

허나..현실은 녹록치 않다는거...

 

휴...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게 벅차긴합니다..

 

낼모레30를 바라보는데...

 

이젠 연애도 못할나이가 되가고... 어느 새 결혼을 물색할 나이가 다가온다는것에 두려움이 옵니다.

 

연애엔 잼병인 제가.. 이성과의 사랑을 언제 어느 시기에 만들어 간다는 그것이 두려움이 온다는 것에 갑자기 소름이 돋습니다..

 

저는 언제쯤이면..제 삶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잇을까요?

 

사람으로 태어나면 무궁무진하게 많은 것을 할 수 잇지만...

 

내가 내일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 기분에... 죽기전에 해야할 것 들이 많은데 말이죠..

 

얘기가 너무 삼천포로 빠졋네요.....ㅠㅠ

 

제 얘기가 너무 두서 없어서 끝까지 읽으신 분이 몇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단지 여러분들과 같이 소통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여기 판에 제 속에 있는 얘기를 꺼내면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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