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이런경우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ㅡㅡ

휴ㅡㅡ |2014.06.09 15:05
조회 595 |추천 2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주택이나 아파트가 아니라 개미주택 이라 말하는 빌라에 살고 있어요.

저희 밑에 층은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구요 그래서 창문열고 실질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집은 저희집 윗층 뿐인데 저희가 이사오고 한달? 두달 뒤부터 위에서 자꾸 쿵쿵거리기 시작합니다. 정말 자다가 깰정도로 쿵쿵 거리고 심지어 낮이나 밤에 티비보고 있다가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심하게 쿵쿵거린다던지 (고의적인게 보일정도로) 소리를 마구 질러 댑니다.

 

그러던 어느날 위층에서 내려와서 얘기 하길 우리집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자기가 몸이 안좋아서 (참고 : 저희 빌라 앞에 민둥산 같은게 있음) 좋은 산공기를 마시려고 이집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데 퇴원하고 와보니 자기 밑에 집에 사는 사람이 바뀌었고 그때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집 냄새를 맡아보더니 역해서 들어가지고 못하겠고 숨도 못쉬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그때 빨래를 돌린 상태여서 아 다우니라는 세제를 써서 그런가보네요 하니까 그런거같다고 하길래 세제를 샤프란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3~4개월 정도 잠잠하더니 몇일전부터 또 시작됬습니다. 어제는 창문으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길래 내려오시라고 하곤 얘기를 했어요.

 

자기도 얘기하더라구요, 냄새때문에 일부러 쿵쿵거리고 소리 질렀는데 왜 자기 무시하냐며... 우리는 무시한게 아니라 평소에도 그집 두 아들들이 싸우면서 쿵쿵거리는 소리 다들으면서고 남의가정사 일이니까 뭐라하지 말자 하고 넘겼습니다. 이러한 사정 다 얘기해준후 우리가 다우니 냄새때문이라고 해서 샤프란으로 바꿨다 하니까 또 그거가지고 냄새 나니 역하니 하네요. 자기랑 쓰는게 다르다고, 자기는 은은한거 쓰는데 여긴 뭐 쓰냐며...

 

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죠? 다른사람들 모두가 우리집냄새를 맡아도 아무런 말도 없었으며, 어제는 밤에 싸우니 시끄럽다고 옆집에서 남자 한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윗집아주머니가 저희집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며 냄새 맡아보라고 했고, 옆집 남자 분은 자기는 잘 모르겠다며 그냥 넘어갔어요. 그래서 그 윗집 아주머니는 절대 우리집에서 냄새가 나는 거라며 마스크 끼고 역한 표정을 지으며 있네요. 저희가 대체 무슨 냄새인지 알수가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아주머니 말로는 3~5분 간격으로 계속 냄새가 난대요. 에프킬라 냄새도 아니며, 담배 냄새도 아니고 저희집만의 냄새가 있다고 하네요. 그집 아들들도 냄새가 안난다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그리고 일부러 쿵쿵거린다고 얘기하는데 이런걸로 층간소음문제로 신고 가능한가요

 

쿵쿵거릴때 마다 동영상으로 녹화할려고 하는데 잘 못해가지구 증거가 없어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