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씩 다 읽어보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댓글 남겨주신 분들 다 의견이 다 각각이라서 저도 글 보면서 혼란이 오는...뭐 사람들마다 생각하는건 다 다르니까요 ㅎㅎㅎ
어쨌든 결론은 서로 부주의했던 거라고 결정지었습니다누가 더 잘못을 덜했다 뭐 계속 이런 내용가지고 싸우면 더 멘탈 붕괴가 찾아올 것 같아서그냥 반반 내기로 했습니다
물론 가방 가격의 반반은 아니구요가방 세탁 비용에서요...9만원 나왔으니 45,000원씩 반반 부담했습니다...
댓글에서 가죽 가방 세탁소에 맡겨보라는 글들을 꽤 많이봐서인터넷으로 좀 알아보고 추천도 받아보고 해서 루이비통 전문 세탁해주는 곳이 있어서 맡겼습니다솔직히 가방 얼룩이 너무 심해서 세탁이런거 해봤자 뭐 달라지는거 있나... 가방 더 망가지면 나중에 더 피곤해질것 같아 걱정이 진짜 많았는데 딱히 방법이 없더라구요...
한 일주일 좀 지났나 업체에서 세탁 다 되었다고 사진보여주는데 진짜 많이 얼룩이 없어졌더라구요 ㅎㅎㅎ거기 홈페이지에서 몇장 얻어서 올립니다
그냥 서로 좋게 반반씩 해서 이쯤에서 끝냈습니다솔직히 이 이상이면 진짜 막장 싸움됐을것 같은데 이쯤에서 끝낸게 천만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앞으로 주위를 잘 살펴보고 다녀야 될 것 같네요..참 각박한 세상입니다 에효...
아 마지막으로 이런 정보를 몰랐으면 진짜 피곤해 질뻔 했는데 도움 주신 분들 20대 비루한 직장인 하나 살려주셨습니다 ㅠ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