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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해주세요]헤어졌는데 강아지때문에 집에오는게 가능하나요?

조언부탁 |2014.06.09 17:52
조회 196 |추천 0
안녕하세요여자친구가 바람나서 차인 남자입니다.여자친구 바람난 상태에서 1달을 돌아오라고 매달렸고그남자를 너무좋아하는게 보여서 그사람이랑 잘되라고 포기하길 2번포기할때마다 여자친구가 잡아주더군요돌아온다고 정신차리고 돌아가겠다고그래도 기다리는사람이 그게쉽나요마음정리했다가 저말듣고 금새 다시 마음이 생겨나고,헤어지지는 않고 혼자 정리하는데 기다리는 내마음은 타들어가고 재촉하고그래서 또 그만하자 미안하다 붙잡고이러길 1달째.얼마전 여자친구에게 크게 막말하고 여자친구가 정신차려서 바람난 대상이랑 헤어졌습니다.이제 1:1이였죠. 전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강아지가 돌봐주러 여자친구가 집에오기도 했는데전시험이있어서 집을 비운상황.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밥과 간식들을 사놓고 시험보러갔고,시험이 마치자마자 연락이오더군요, 나 집에간다고 나피해서 어디가지말고 집에가라고.얼굴 한번 안보여주고 가더군요그렇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뛰어가면서 부탁했는데도 다음주에 온다며,짜증내면서 갔습니다.집에와보니 편지가 있더군요.내생각해주는 흔적이 많아서 고맙다고.다음에 볼때까지 수고하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넌 나 안보고 싶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읽고 씹더군요.멘탈이 부서지더라구요하 괜히 보내서 참고 기다릴껄.이미 쏟아진물. 카톡 과전화를 계속했습니다.나 용기내서 말하는거다, 나너무 힘들어 죽고싶다. 해서는 안될 병신같은 말만했습니다.다음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제발 그만좀해라고, 우리해어진거 아니였냐고전화로 넌 나 진짜 안보고 싶엇냐고?내가 무슨짓을해도 안되는거냐고진짜 매주 오는게 같이키우던 강아지 때문에 오는거냐고?너도 마음있는거 아니였냐고.대답은 강아지떄문에 오는거였고, 안보고싶엇고, 생각도 안나고, 너가 무슨짓을 해도 안된다고

4학년 1학기 중요한 시기인 제가 오늘 당장시험인데도 공부도 안하고 거기에 매달려있으니모질게 끊을려고 하는게 보였습니다.아닐수도 있고요
그래서 제가 정신차리고,우리는 분명 서로 마음이 있는거같은데, 그래서 편지도 너도 쓰고 갔지않냐고내가 내성질 못이겨서 항상 돌아온다는 너한테 닥달하고 전화하고 카톡해서 미안하다고이게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진짜 다시는 안하겠다고.너한테 타이밍이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이번주에 올때 말해달라고, 말하기 부담스러우면 카톡으로 라도 말해달라고기다려도 되냐고
읽고 답이없습니다..
정말 키우던 강아지때문에 헤어진 남자친구집 오고, 편지쓰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참고 기다려볼껄..
항상 후회합니다. 왜연락해서 망쳤을지..
지금은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전정말 이사람 아니면 안될것 같습니다. 2년은 만났고 이렇게 지낸지도 1달이되가는데
너무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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