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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 물티슈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이미지 첨부가 안되네요.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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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개월 아가를 둔 엄마입니다.
출산 전 베이비페어에서 궁중비* 물티슈 세트를 구매하여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5/17 토
구성품 중 한 팩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사용하였고,
지난 5월 마지막 한 팩을 배변 처리 과정 중 녹물같은 반점이 있는 물티슈 1매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닥 까다롭지 않은터라) 그러려니 하고 버린 후 다음장을 뽑았는데 반점의 위치에는 차이가 있으나 윗장과 같은 티슈가 또 나왔습니다.
다음 장을 뽑아보니 위치가 다른 반점이 1개 있는 티슈가 또 나왔구요.
이후 사용을 정지 한 후 캡을 닫아 보관하였습니다.
{3반점→이상 없는 물티슈→3반점→1반점}

5/19 월
토요일인지라 이틀이 지난 후 월요일 오전에 제보를 하였습니다.
사측에선 심심한 위로를 건넨다며 촬영본이 있으면 전송을 요구하였고 전송 사진을 확인 한 후 육안으로도 확인된다며 다시금 사과를 건네며 물티슈 수거를 요구하였습니다.
(* 저는 통화 중 격양 또는 흥분, 무례함 없이 위 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접수를 한 날 전화 및 문자로 저에 대한 고객관리는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5/20 화
이튿날 물티슈는 사용 중인던 본품과 반점의 물티슈는 수거 되었으며, 혹시 몰라서 3장 중 2장만 보냈습니다.

5/22 목
사측에서 물티슈를 받았다는 연락이 왔으며 반점의 원인을 찾는데는 수일이 걸릴 것이라고 통보와 함께 사용하던 물티슈를 보내어 불편함이 있을까 싶어 물티슈 몇 팩을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격양. 분노 없이 알겠노라 이유만 찾아달라고 하였습니다.)

6/3 화 1차 pm.3:07
연구 결과가 나왔다며 심심한 위로와 함께 공정상의 문제는 없다.
단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
현미경으로 확인 해봤는데 이유를 알 수 없다.
혹시라도 너의 문제로 생길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라고 반박하며 담당자와의 통화를 요구하자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며 끊었습니다.
(상담원은 전달자이니 자세한 사항을 파악하는 담당자와의 통화를 요구하였고, 잘못된 아기 물건에 대한 분노와 저의 탓이 되버린 사태에 격양되어 괜히 상담원에게 화를 낼 것 같아ㅡ이미 화를 내었기에 담당자를 요구하였습니다. )

2차 4:32
같은 상담원은 심심한 사과를 건네며 아까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다 너의 탓은 아니다 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공정상의 문제도 내 탓도 아니다. 이유는 모르겠다.}
요구한 담당자는 왜 안 바꾸냐 했더니 그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그대로 전달한다/ 상담원의 바뀐 말에 왜 말이 바뀌냐라고 묻자 표현상 오류를 범하여 전달하였다. 내 기분을 상하게해서 미안하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1차 통화에서 정상 문제가 없다. 하지만 미안하다. 라는 말만 들었어도 무마 될 일이었습니다.
소비자 부주의로 돌리기 및 말바꾸기 행태에 분노하여 소리를 지르며 담당자와의 통화를 요구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3차 4:53

수분 후 상담실 팀장이라는 여자의 전화를 받았더니 상담원의 말실수로 기분을 언짢게 하여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기에 담당자와의 전화 통화른 요구하며 끊었습니다.

6/4 선거로 인하여 전화 연결이 안될 것을 염두하였습니다. 허나 다음 날인 5일에도 전화가 없었고, 현충일인 6일의 부재도 이해하였습니다.

6/9 pm 5:01
5일에 전화할 여지가 있음에도 하지 않았고 오늘 오늘 하루도 전화가 없어 5시에 전화하였더니
5일은 징검다리 연휴라 휴무였다는 대답을 들었고, 오늘은 왜 하지 않았냐고 하자 하루 종일 고객님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화가 많이 난 상태라 화가 풀릴 때 까지 기다린 후에 전화를 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수치로 재량이 되지 않는 내 화가 언제 풀릴 줄 아냐고 묻자 제 생각을 많이 했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담당자와 통화 연결을 요구하자 자신도 공정 과정을 알고 있으며 공장에도 다녀 온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지난 주 통화에선 피드백을 받아 전달한다던 사람이 공정 과정 및 제반 시설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는 연결자라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후에는 담당자와 함께 집으로 방문하겠다는 말을 한 후 내일 오전에 다시 통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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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는 사측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됐을 일인데,
소비자 부주의의 여지로 돌리기.
반박에 대한 말바꾸기.
공정 결과 후 초동 대치의 미흡함에 화가 많이 나고 우리 아가에게 이 회사의 물티슈 뿐만 아니라 크림. 세제를 사용한 엄마로서의 자괴감과 미안함을 어찌해야 할까요?


나름 객관적으로 작성하려고 하였으나 제 감정이 녹았을 글입니다.
혹시 제가 예민하게 군 것인지,
실수가 있었는지와
현명한 대처 방안에 대하여 부탁드릴게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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