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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직장인 고민입니다ㅠ

에휴 |2014.06.09 22:51
조회 32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 고민만 벌써 5개월을 넘어서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전문대에서 주얼리디자인을 전공했고 전공한 분야에 취업을해서 다음달이면 1년이 됩니다. 근데 이분야가 제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일한지 3개월되는 해부터 이런 고민을 하기시작했어요.. 사실 취업을하고 주변의 직장인인 친구들을 보면 중소기업에 평일 주 5일근무제로 일을 하는데.. 난 개인회사에 직업특성상 주말에 쉴수없고 평일에 그것도 격주로 주5일 진행되는 휴무와 일반 중소기업 고졸 초봉보다 적은 월급, 그리고 마음처럼 잘 안따라주는 제 업무능력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받았어요.. 또 그전에 같은 업종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서 빨리 일을 습득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더딘 업무능력에 진짜 나한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초기때야 실수를 해도 처음이고 막내니까 너그러이 이해해주지만, 그 실수도 잦다보니.. 윗 상사분들도 점점 감정적으로 혼내시고 그러면서 무시도 굉장히 많이 당했어요... 그러다보니 잘하고 싶다는 열정도 사라진지오래고, 사람을 상대로 세일즈하는것도 두려워집니다.

사실 스펙에 대한 트라우마와 하고싶었던 꿈에대한 미련이 계속 공존하는 이 시점에서 퇴사를하고 꿈에대한 미련을 버리기위해 그 분야를 배워볼까하다가도 여건과 그놈에 현실이라는 상황에서 맞지않는건아닌가? 하는. 그럴게아니라면, 그래픽이나 사무직, 에디터쪽으로 전직을 할까 생각을해보고있긴한데... 인문계고등학교나와 전문대 디자인과 나온게 다라 일반사무업무에 적합한 자격증도 없고 그렇다고 그래픽에 관한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는거라곤 대학에서 배운 포토샵과 일러스트, 3D라이노의 기초적인 부분만 아는데... 퇴사를한 후에 자격증따서 제취업을 하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옮길회사를 몰색해 일단 취업을 한 후 퇴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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