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까지 사귀다헤어진 남자입니다
반년정도사귀다가어제그녀에게 이별하게되었습니다
저는25의 직장인 그녀도27의직장인입니다
같은의류브랜드를통해만난저희는 2개월정도
다른점포지만 같은의류브랜드안에서 연애를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안좋게퇴사하는바람에 저는다른 수입이
약한 업종으로 전업하게되었어요
그래도 잘사귀는거같았지만 그래도그녀가 저보단
데이트비용에대해선 많이 부담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 술을 먹는데 저보고 얘기하기를
언제까지나 너를 챙기고 현실적으로돈을쓰는게
부담스럽다하던군요 그래서미안하다고하여저는
같이부담 할수있도록해보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카톡속의 의문의남자와 톡을주고받는것이
수상하였습니다 <그전엔 아예 남자랑연락이없었음>
그러던 주말그녀의태도가 좀멀어진듯 싶었는데
저보고 아무래도 현실적인부분때문에 그만만났으면한다
고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담판을지으려고
무작정 찾아갔더니 그녀는 이미 술을먹고와있었는데
혼자서 또 술을 마시고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실 그남자랑 술마시고온거라하고
그남자에게좀 끌린다하더라구요
그남자는 같은 백화점 다른브랜드의동갑이더군요
저도좋은건사실인데 현실적인거때문에 자기맘을
모르겠다하구요
그남자는 자신의 아픔을이해하고 예전에 제가 열심히
일했던 그런모습이 그사람에게도있어서 호감가는게
사실이라고
가장 큰 이유는 현실적으로 갠돈을 벌고
전 2학기에복학하는 학생이라서그렇대요
아직 4학기가남은학생이기도합니다 저는
후에 여자친구는 뻗었고
제가 그녀의카톡을 봤는데 그남자와의 대화가
남자친구때문에 맘이무겁다고
정리하기힘들다고 그러니
그남자는 그래도자신을믿어보라며
잘들어가고 낼보잔 식이였습니다
전 너무화나서 카톡으로 남자친군데연락하지말라하였
습니다
다음날 전 집에왔는데 그녀에게전화가오더라구요
너가좋고그렇지만 맘의확신이없다고
그래서저는 걜 선택하든지 날 선택하라고
그러니 그녀는 그남자에게 지금은 만날수없단 식으로
정리했다고합니다 그후 낼다시보기로기약하며
연락을하는데 그녀는 퇴근후 친동생과고기를먹는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먼가 낌새가 이상해서 일끝나고
또찾아가는길에 전화가오더라구요
술취한목소리로 자기사실밖에서 술먹는다고
또 그남자랑먹는거라고
어이가없더라구요...이미 거짓말을 입에달고 사는그녀를
어떻게 믿을지하는생각에
그녀의집에혼자찾아갔습니다 혼자자취하는그녀인데
전화로집에간다고하던그녀는
새벽세시가넘도록 돌아오질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인사를 편지로만 남겨두고
행복했다고 잘살라는식으로 남겨두고 왔는데
2틀이지난지금까지 연락이없네요
저는 그녀에게매달라고 정리만되면
더잘해보려했습니다 그렇지만그녀는 결국그를선택
한거겠죠?
진짜헤어진이유가 현실적인경제부분이클까요
아니면 그저새로운사랑이 더큰걸까요
사귀는도중에알고보니 저랑 사귀고2틀째에여행을
갔을때도 아직정리가안된 남자친구가있단걸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행후그와 깨끗히 끝냈더군요
원래그녀의 습성일까요? .,..바로바로남자만나는게?
사실 전 아직도그녀가좋고보고싶습니다ㅜㅜ
혼자슬프고 아픈데.....
그녀는 이미그남자와 사귀고있을거란생각에
이런 아픔을혼자 느끼는 제자신도 초라하고불쌍해
보이는거 같아요
하...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