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여초카페에서 글퍼온건데요...
아이랑 잘놀아주고 밖에서 일잘하고 돈잘벌어오면됐지 집안에서까지 모든걸 바라는 이런여자 짜증이네요 전업주부이면서 어찌 이런 맘을 가지는지 ㅡ ㅡ;;;그럼 남자는 돈많이벌어오고 아이랑 잘놀아주고 집안일도해야되는거? 결혼은 남자혼자했나 ㅡ ㅡ웃긴건 댓글도 다 여자편 ㅡ ㅡ;;; 이런마인드 이해불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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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진 않지만, 다정하고 화안내고 내 성질 맞춰주고
아이랑 주말엔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일 잘해서 어딜가든 환영받고,
밖에 나가면 정말 열심히 일해요.
근데 집에서는 진짜 저 게으름병...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자기관리 못하는 성격이라 밤에 안자고 게임하고 영화보다 새벽에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날은 일이 있는날이네요.
직장이 아니고 스케쥴이 자유로운 직업이에요.
씻는건 외출할때만 씻어요.
어릴때는 책도 그렇게 많이 읽었다면서 지금은 책 좀 보라고 하면 10분도 안되서 잠들고
폰 아니면 컴퓨터앞에 앉아있고..휴...
나도 부족한 인간이니 그냥 장점만 보고 살고싶은데 결혼 10년이 넘으니 권태기인지
요즘 꼴도 보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