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ㅠㅜ 제목처럼 설레는 일화야ㅠㅜ 내가 고2거든ㅠㅜ근데오늘 생리통 이 조카게 심해서 학교못갔어 ㅠ 그래서 걍 심심해서 나의 설레는일화를 쓸께
그때 한 봄? 쯤 일꺼야 2월인가 3월인가 ㅋ
근데 그때쯤 많이 추웠어 그래서 옷을 낑겨입고 학교를갔지
우리는 남녀공학 ㅇㅇ
학교를 갈려고 버스를 탔음 근데 자리가 없는겨 , 그래서 손잡이? 같은걸 잡고 그대로 학교를 가야했음
가고있는데 맨 끝자리에 앉은 우리학교 선배가 있는거임 !
그 선배 조카 잘생기고 인기도 많음 하루에한번 2학년 복도로 내려오는데 (3학년은 3층 2학년은 2층 1학년은 1층) 얘들이 다 잘생겼다고 그럼 ㅇㅇ 물론 잘생김
근데 그오빠가 나랑 같은 학교잖아 그래서 나랑 같이 내려야하잖슴 .. 근데 그오빠가 맨뒷자리에서 자고있는겨
한정거장만 지나면 우리학교인데 안내리면 지나쳐서 뺑뺑돌아서 오고 벌점과 학주에게 혼나잖슴 그래서 내가 용기내서 그오빠에게 다가갔음 진짜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것도 처음이고 ..그리고자고있어서ㅠㅠ개훈남인거임 ㅠ 나는 맨뒷자리 그오빠 옆의 가서 그오빠를 살며시 깨움 " 저기.. " 찐따같은 말투로.. 솔직히 이 말 밖에 하지못했음 왜냐면 내가 저오빠랑 아는사이도 아니고.. 맘대로 " 오빠 ?! " 이러면 ㅋㅋㅋㅋ ㅋㅋㅋ ㅋ
나의 말에 불과하고 계속 안일어나는거임 거의다와가는데
그래서 내가 이번에는좀더 용기내서 " 내려야하는데..." 하고 그오빠 한테 말함 근데 그오빠가 뭔가 내말에 일어났는지 눈을뜨더니
" 누구?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 아.. " 하고 그냥 내자리로
왔음 ㅠ 저기서 내이름말하고 그러는게 좀 쫄팔..
그래서 내가 이제 우리 학교에 다왔으니깐 내릴려고 카드 찍고 기다렸음 멈추기를 근데 그오빠도 내려와서 카드를 찍고 내뒤에 스는데 조카 그오빠가 키가 왜이리 큰지 나랑 머리 1개? 차이났음 내가 키가 161? 정도임 근데 저오빠는 179? 정도 같았음 정말 큼
버스가 멈추고 내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내리면서 지갑을 떨어트린거임 그래서 내가 "어!!" 하면서 지갑을 주울려고 갔는데 그 잘생긴 오빠가 그걸 주우면서 나를 끌어안음 ..ㅠㅜ
그니깐 말하자면 내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거기 계단에 지갑을 떨어트림 . 그래서 주울려고 다시 가서 손을 뻗고 주울려 하는데 그오빠가 내가 주울려고 한 지갑을 줍고 내 허리 잡아서 정류장 안쪽으로 끌어안음.
그리고 하는말이 " 위험하잖아 " ... ㅠㅠ 조카멋잇쪄ㅠ
그래서 내가 " 아.. 감사합니다..! " 하고 말했는데 그 오빠가
" 나 깨어줘서 고맙다 " 이러고 먼저 갔음.ㅠ
나는 조카 얼굴빨개지고 그래서 얼른 교실로 와서 의자에 앉고 엎드려 있었음 얼굴이 진짜 빨개짐 .. 그래서 얘들한테 보여주기가 쪽팔려서 엎드려 있는데 갑자기 문이열리면서 여자얘들이 " 꺄앆갹!" 이러면서 소리를 질르는거임 그래서살짝고개드니깐
그 아까 잘생긴 오빠가 우리반에 들어왔음..
그리고 나를 보고 " 안녕? " 하면서 나한테 인사해줌 근데 그때내가 얼굴을 못들어서 인사를 못함 근데 그오빠가 나한테 다가와서 내앞자리 의자에 앉으면서 " 왜 인사안해? " 이러는겨ㅠㅜ 그래서 내가 "..." 조용히 있자 그오빠가 " 고개 들어봐 우쭈쭈" 하명서 내 머리를 잡고 나를 일으킴
그리고 머리를 잡던 손이 내 볼에 닿으면서 " 이쁘네 " 하고 그오빠가 내머리 헝틀어주고 갔음..
그래서 지금 그오빠 어떻게 지내냐고?ㅋ
나랑사귀고 있으♡오빠조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