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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네가 보고싶다.

여전히* |2014.06.10 18:41
조회 904 |추천 2

헤어진지 벌써 3달째.

서로 사랑하면서도 헤어짐을 선택했던 우리.

그래요. 이별은 이별이지 좋은 이별은 없지요...그래도...

 

 

나는 있잖아.

아직도 네가 그립다.

아직도 너랑 찍었던 사진을 못 지우고 있는 나를 본다.

 

여전히 가슴이 저려온다.

여전히 네가 그립다.

여전히 너랑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 좋다.

 

이번에는..

네가 먼저 연락해줄 수 없겠니?

 

매번 용기내어 먼저 연락하는 나란 여자. 내가 하고 싶은 건 실천하는 그런 여자.

이번엔 네가 용기내어 먼저 연락해주면 안되겠니?

헤어지고 얼마 안 있어 먼저 연락했더니 연락해주어 고맙다던 너.

다음번엔 네가 용기내서 연락하겠다던 너.

 

이젠 용기가 없는 거니, 마음이 없는 거니...

매우 재미있고 설렜던 이틀 전의 너와의 연락.

내 마음은 그 때와 변함이 없는데....너는 아닌거니.

 

 

후, 답답하다.

여전히 네 SNS를 보며 너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나를 보면. 참 바보같기도 하다.

너도 그러니? 나만 그러니..

 

 

네가 멋지게 되어서 돌아온다던 그 약속. 믿지 않아. 나는. 나는 지금이 중요한걸.

정말로 네가 나에게 한 말이 진심이라면, 지금 돌아와줘. 지금. 지금. 지금...

보고싶다. ㅅㅁㅇ ㅂㄱㅅㄷ ㅈㅁ ㄱㄷㄹㄱ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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