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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는 싫다 진짜

티키타카 |2014.06.11 00:37
조회 43,077 |추천 17

얼굴만 알다가 먼저 톡오고

 

먼저 다가오고 내 푸념 들어주고 장난 잘쳐주고

 

요즘 부쩍 친해져서

 

아빠미소 절로 나오는 귀여운 동생처럼 나를 웃음짓게 하는 너

 

이제는 너 때문에 하루하루 기분이 달라진다

 

 

 

부쩍 요즘 내주위에 자주 얼쩡되고 연락와서 그런지

 

마음이 자꾸 가는데

 

내가 호감가진게 그 배려심있고 착한 마음씨였지만

 

밝고 쾌활한 너의 성격을 보면

 

아마도 누구에게나 그렇게 대하겠지 하고

 

가만히 있는 날 흔들고 있는 너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해

 

 

나도 그냥 친한오빠로써 감정없이 대하는 거겠지

 

아무리 많은 징조같은게 보여도 모든건 착각이겠지

 

하.. 그냥 안친해졌더라면 그냥 계속 존대하는 사이였더라면

 

난 아무 감정 없이 웃으면서 그럭저럭인 사이로 지낼 수 있었을텐데

 

싫다 진짜

추천수17
반대수9
베플|2014.06.12 11:48
님 진짜 제가 딱 저여자 입장이라 말씀드려요. 모든 남자한테 웃고 잘대해주는 여자라도 톡까지 정성들여하지는 않아요. 고민들어주고 같이 밥먹고 그정도 시간할애하는건 여자도 좋아하는거에요. 저진짜 주변에 아는남자도 없는사람인데 좋아하는 오빠가 오해하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내가 티내는거 부끄럽기도하고 해서 마치 난 모든사람한테 살가운척 한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얼마나 많은 신호를 보냈는데 ㅠㅠ 하필이면 유일하게 연락하는 남자애가 그오빠랑 친해서 더그런거 같아요. 그애랑은 사실 오빠랑 엮여볼려고 연락유지한건데ㅠ 아마 그여자분 마음도 저랑 같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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