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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 ㅠㅠ 가장 기억에 남는 로마 여행!!

준준준 |2014.06.11 10:48
조회 870 |추천 1
작년 1학기 끝나고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어요!! 
대학생의 로망이라고 졸업전에 꼭 다녀와야한다는 생각에 여름방학 영어공부도 포기하고 
친구들이랑 계획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자유여행 계획을 하면서 저희 맴버가 유럽여행은 물론 해외여행도 경험이 없었어서 ㅋㅋ
여행 일정 정하기 전부터 헤맸던 생각을 하면 참... ㅋㅋ
저희는 주변에 유럽 배낭여행 다녀온 사람들을 막 알아보고 추천 받아서 여행사도 알아보고 ㅋㅋ
저희는 KRT여행사 배낭여행 상품으로 15일 일정 런던,파리,인터라켄, 그리고 이태리 3개 도시
다녀오는 일정으로 다녀왔었어요 ㅎㅎ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마지막으로 다녀온 도시가 로마였는데요~
볼거리도 정말 많았고 마지막 관광지로 탈도 많았던 ㅋㅋ 로마 여행 후기를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여름방학이면 대학생들 삼삼오오해서 유럽 배낭여행 많이들 다녀오자나요~
저희 일행이 다른 관광지 보다 로마에서 고생을 좀 한게 있어서 ㅋㅋ 그리고 로마의 그 분위기도
정말 잊지 못하고 있고요 ㅋㅋ 
다른 도시보다 로마가 치안이 많이 안좋더라고요! 런던-파리-인터라켄을 관광하고 
이태리는 베니스와 피렌체, 마지막으로 로마를 관광했어요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로마 센트럴 테르미니 역에 도착했는데요~ 
집시들이 정말 너무 많았어요... (일명 노숙자들...)
저희는 뭐 남자 셋이 가서 크게 위험하다거나 불안한 점을 느끼진 않았는데 그래도 정말 
불쾌했어요... 지하철 타러 내려가면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들 중에 집시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숙소에 짐을 놓고 테르미니역에 가서 지하철 표 끈는 기계를 이용하는데 집시가 도와주더니 
거스름돈도 막 가져가고요!! ㅠㅠ 로마 거지들은 뭐 그렇게 거만하게 있던지 역사에 앉아있는데
관광객들한테 말도 막 걸고 장난도 치고 ㅠㅠ 테르미니 역이 로마 여행을 시작하는 장소라 할 수 
있어서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에 집시들도 역에 많이 몰려 있는 것 같았어요 
지하철 탔는데 소매치기 당한사람도 보고;; 그 때문에 들고간 가방에 있는 지갑이나 지도, 수첩 
같은거에 엄청 신경쓰면서 다녔습니다 ㅠㅠ
흠흠... 아무튼 안좋은 얘기만 적었는데 유럽 배낭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로마 여행 계획 생
각하시는 분들은 꼭 알고 가셔야 할 것 같아서 알려드렸습니다 ㅎㅎ


그럼 이제 로마 다녀온 사진 몇장과 함께 관광지 소개해 드릴께요!



테르미니역에서 맨 처음으로 이동한 곳은 바로 콜로세움 입니다!! 
콜로세움을 보려고 왔는데 유명한 로마 개선문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보면서 정말 신기했던 건 정말 몇 천년의 역사를 버티고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거였어요 
세계 4대 문명은 아니지만 유럽 문화의 조상격인 로마의 문화가 이렇게 보존되고 있다는 게...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것 같았어요 ㅋㅋ  
세계적인 유적지 이자 관광지~ 로마의 랜드마크 콜로세움 입니다~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ㅎㅎ
여행다니면서 서양 사람들의 저런 자유로운 모습이 정말 멋있어 보였습니다 ㅎㅎ

 


로마는 관광을 다니면서 콜로세움 부터 걸어서 포로 로마노 그리고 시내를 다니면서 


보기만 해도 입이 딱 벌어지는 과거의 로마 모습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ㅎㅎ


광장도 여러개 있고~ 판테온 신전도 보고~ 위의 사진은 트래비 분수에 가서 찍은 겁니다 ^^


동전을 반대쪽 어깨위로 세번 던지면 로마에 또 올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는 ㅎㅎㅎ


멋진 분수의 석상도 감상할 수 있었고 동전 던지면서 로마에 다시 오게 해달라는 소원까지 ㅋㅋ

 

로마 시내 관광을 하면서 가장 재밌게 즐기고 온 장소였습니다 ㅎㅎ

 

 


시내 관광의 마지막 스페인 광장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자유로운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계단에 앉아서 


휴식도 취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ㅎㅎ

 

저희는 일정내에 다 돌아보기 위해서는 부지런하게 다녀야해서 여유는 못부리고 ㅎㅎ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로마에서 가장 근사하게 봤던 천사의 성!! 


바티칸 시국에서 대로를 타고 쭉 내려오면 갈 수 있었는데요~


성 안에 들어가서 카페도 가보고 ~~ 도시한가운데 있는 중세 분위기를 풍기는 성을 보니까 


옛날 동화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던 아련한 느낌도 나던거 있죠? ㅎㅎ

 

천사의 성도 로마 관광의 명소로 정말 유명한 곳이었어요 ㅎㅎ

 

 


천사의 성 앞에 천사의 다리를 보면 이렇게 멋진 천사의 석상들이 있었어요~


아마도 다시 복원을 한 것이겠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로마의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로마 여행을 다녀오면서 집시들 덕분에 생긴 애피소드도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과거의 모습 그대로를 보고 느끼고 올 수 있었던 여행을 하고 올 수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로마의 매력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ㅋㅋ

 

친구들이랑 함께 시간 보내면서 추억도 많이 만들고 올 수 있었고

 

멋진 경험도 하고 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이제 6월말이면 방학하고 배낭여행 다녀오려고 계획하시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제가 쓴 글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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