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중에
임신을해써 날을잡았는데 원하는 예식장이
4개월 후에나 잡힌다는거야
그래서 그 미친년은 애를 지워써
웨딩드레스 입었을때 배나올까봐.
그걸 나중에 시누들이알고 결혼 파토내더라.
또이써
결혼날짜를 잡았는데 임신인걸 안거야.
결혼도 대출받아 혼수한거라 빚갚아야 한다고.
결혼후2년정도는 일해야 한다고 그래서
남편될놈이랑 애지우더라...
그리고 결혼2개월만에 애가 또 들어섯어
임신한지 모르고 그렇게 술쳐먹더니
아들이였는데 아기 요도가 옆에달려 수술함
이건 내가 건너들은 얘긴데
젤 미친년인케이스중 하나인게...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계를 들었는데
이십만원씩 열달부어서 200모아 가기로했나봐
여행 몇달두고 임신해서 곗도부은거 아깝고 여행가고싶다고 남친몰래 유산했데 당연히 그남자랑은
그이유아닌 다른걸로 헤어졌지.남자는 몰랐던걸로기억해
이번케이스도 좀 어이없지...
친구중에 스튜어디스 이쁘장한애가 있는데
남친이랑 지금은 남편이지 결혼 두달전에 유산해써 왜냐면 임신했는데 남편 애인지 출장갔다 원나잇하다 생긴앤지 모르겠다고... 한국애라도 문제인데
백인혼혈아이가 나올수있다고
별 죄의식없이 병원가더라고.지금 잘살아
직장후배랑 사내연애하다가 임신했데.
병원같이 가달라해서 가줬어 맘아플까봐 병원가기전날 피자사먹이고 고기사먹이고
다행이라 해야하나 병원갔는데 자궁외임신이라
안그래도 유산해안한데
애아빠한테는 말을 안하고 곧 헤어지고 얜지금
결혼해서 애기둘키우고 잘 살아.
난 서울서 학교다녔고 친구가 부산에서 자취하는데 놀러오래서 가써 남자랑 거의 한살림 차리고 살더라고.....고등학교때 반장도하고 얼굴도 이쁘고 이렇게 살줄몰랐는데
그건물 자취방?거의다 동거래... 울학교앞도 그런풍경은 자연스러웠으니...남친 군대가고 상병때까지 잘 기다리다 임신했는데 유산하고 헤어져써
물론 남자는 모르고. 지금 유명병원 물리치료사로
결혼해서 잘살아
난 내가또라이라 주위에 이런애들이 널린건가싶었는데... 정작 난 자나깨나 피임 내몸내가 지키자스타일라
너무흔해 유산한 아이들이
동거??? 동거도 너무 흔하고
지금이 조선 시대도아니고 좋으면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임신은 좀 아니지...
연예인들도 결혼발표했다하면 혼전임신
유교사상?? 집어치우라 그래
내가 혼전임신이 싫은이유는...
임신안했으면 결혼안할꺼였거나 좀 늦어졌겠지??
왜 당신에 가치를 낮추지??
왜 본인 몸을 아끼지 않는거지??
내주위에 임신해서 팔짝뛰며 좋아하는케이스는...
남자가 너무 괜차나 직업 학벌 심지어 집에돈도많아
이런 남자 발목잡을때나 나이쓰 외치지...
보통 지워야하나?? 말해야하나??
결혼해야하나 말아야하나...휴우
떳떳한거 아니야 혼전임신
멍청하게 널위해 그깟 콘돔하나 안껴주는 새끼는
좀 버려줄래???
관계는 괜찮은데 임신은 왜 안되냐고???
사랑의 결실에 책임지는 거라고???
그럼 유산해야 맞는거냐고??
아니 피임을하라고
어짜피 생긴애고 두사람 사랑하고 책임진다니
지우는것 보단 훨씬좋은 선택이긴 하지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임신이 얼마나
불행할수있는지는 다들알자나??
특히 질외사정 전문가니 지를 믿으라는 새끼들있으면 불알을 그냥 깨지지않을정도로 아프게 움켜주길바래.
니몸은 소중한거고 한번 유산하기 시작하면
나중엔 죄책감도없어... 그리곤 정말필요할때
아기가 안생기는 아픔을 맛볼수도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