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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말다툼

|2014.06.11 16:31
조회 1,655 |추천 5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는 30대 초반여자입니다
오늘 오전에 있던 일을 적어볼까합니다.오늘 오전 운암동병원에들려 약을타오는길에 5코스밖에안되는 직장거리 택시타기에 돈이 아깝고 버스를타자 마음먹고 기다리는중이였습니다 그때까지는 좋았죠..운림51번버스 사람도있고 정착하는곳마다 사람이 더 많아지고 할수없이 내리는문쪽으로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뒤로가려는 아저
씨분들도있고아줌마분들도있고 올케때문에 기분이좋지않지만 밀고치고싶겠냐 그래 치고가라 짜증보다는 포기한상
태였습니다.경신여고 도착하면서 한 아주머니가 금색보따리에반찬통을들고 타던군요.저를 밀치고 들어왔고 버스가 움직이는통에 중심을잃게 생겼는데 그 아주머니가 눈에들어오나요..아주머니는 제 옆에밀고 들어갈틈이없고 저와 눈이 맞주치자말자 그런다고 밀어..이러는것입니다 당황 황당 그냥 무시하자했는데 옆에 아줌마와젊은것이밀다고버릇없다고욕을하는것입니다 기분나빠도 무시하자.했는
데 제가 벨 누르고 그 아주머니가 내리는문쪽 봉을잡고있
고 저는 밀치면 또 궁시렁거릴까봐"내리신건가요" 했던니 "안내려"."그럼 비켜주실래요"했습니다.계속 옆에 아줌마와 버릇없다고젊은것이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이성이 끊겨진상태에서"짜증나.할망구가 미치려면 곱게 미쳐야지"하고 내려버렸습니다.지금 많이 후회중입니다 그냥 좋게 "제가 안밀었습니다.버스가 움직여서 그러는겁니다 그리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이랬으면 정말 버릇없는사람이 되어버려고 창피해서 버스 못탈것같아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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