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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남자친구가 못나보여요ㅠㅠ

|2014.06.12 01:05
조회 14,219 |추천 1
진짜ㅂㅅ같은 고민인데
예전에는 진짜 뭘해도 막 좋았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외적내적 단점만보여요...
분명히 좋고 잘해주는데 왜이러는지모르겟어요..

ㅠㅠ아무래도 저 권태긴거같은데 어떻게 극복하죠..?


ㅡㅡㅡㅡㅡ

읽는분들이 많아서 내용좀 추가해봐요

남친하고는 친구로써는 5년알고 사귄건 4년정도되요
도합 학창시절포함 9년을 알고지냈는데 (지금20대초반)

한번씩 권태기나 큰싸움 또는 잠깐 시간을갖은적도, 헤어져본적도있었고(반년) 지금은 잘극복해서 재회 후 진짜 큰소리하나없이 아주 닭살스럽게 잘사귀고있는데

취업스트레스와 부모님의반대등등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솔직히 저자신도 감당안되고 답이안나옵니다. .

.예전엔 멋모르고 놀때는 마냥좋았는데 막상 취준생되다보니 지금은 맨날놀자는 식인 남친이 야속하기도하고 (남친은 그래도 저보다공부잘해요)

자랑은아닌데 너무너무 잘해주고 제가 지적을해도 다받아주고 (복에겨웠죠ㅜㅜ) 똑같은 루트의 데이트와 얘깃거리에 살짝 지루해지는 부분이 없지않아있어요..


권태기라고생각되는게
요즘따라 스킨십도싫고그래요...손만잡고지내고싶고
키스이상의 스킨십을하기싫어요...ㅜㅜ....휴..

요즘따라 남친이 옷도 못입고 살도엄청쪄서 그것도 어느정도 요인이되었고..

솔직하게 다 말하고싶은데
남친 성격이 워낙에 소심이라 담아두고 축 쳐질거같고

막상또헤어지면 가뜩이나 외로움타는성격이라
엄청 외로울것같고 ...ㅜㅜ 헤어질생각은없고

지금도 카톡중인데 겉으로만 사랑해거리고잇어요ㅠ

잠시만 떨어질까도 생각햇는데 오히려 신경쓰일거같고.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해나가냐 물어보는거에요.,..
ㅜㅜ..
좋은 솔루션잇으심 알려주세요ㅜㅜ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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