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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남자가 못한건가요? 여자가 잘못한건가요?

고달픈인생 |2014.06.12 19:56
조회 155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저랑 4살차이 나는(연하) 여자와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아침일찍 일을 나가서 저녁 8시되어야 끝나고, 그녀는 저녁 11시 되어야지 일이 끝납니다.

 

최소한 만나려면 00시쯤 되어야 하죠...

 

거두절미하고요, 거의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줄거리를 다쓰게되면 팔만대장경 수준ㆀ)

 

초반에는 제가 그녀를 맘에 들어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 신청도 했었고 그랬죠..

 

그런데, 대뜸 일하고 있는데 톡이와서는 지금 보고싶다며 땡땡이를 치고 오랍니다 -0-ㆀ

 

"일을 땡땡이 치며 나갈 수가 없다"고 말을 했더니 실망했는 기색이더라구요.

 

"나는 내가 보고 싶을 때 못보면은 안된다"며 역정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는 바다바람이나 쐬어주려고 부산에 놀러가자고 말했더니, 일한다고 못간다고

 

하더라구요.(뭐 바빠서 안되는갑다하고 그럴려니 했습니다 ^^;;)

 

그러면서 두달정도를 연락하며 지냈는데, 이건 뭐 나만 좋아하는거같고 그녀는 저에게

 

아웃오브안중이었던거 같더라구요. 카톡대답도 하는거보면 무조건 처음에는 'ㅋㅋㅋㅋ'로

 

떼우는게 일쑤였고, ㅋㅋㅋㅋ 쓰더라도 제가 얘기거리를 끊어먹지 않으려고 항상 새로운

 

얘기를 이어나가려고 애를 썻습니다, 허나~ 그렇게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몇일 안해보도록 했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 역시 내가 연락을 안하니 연락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 제가 다시 연락을했습니다( ㄱ ㅐ 멍청한놈 같은이라구! ㅠ_ㅠ)

 

그랬더니, 온갖 원망을 다하더군요.. 이제와서 연락을 하는둥, 뭐 어쩌고저쩌고;;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자가 꼭 보고싶다카면 꼭 나가야됩니까??? 솔직히 이 여자가 내여자다 싶으면 정말 한 번쯤은

 

핑계를 대고도 땡땡이(?)를 쳐서 볼수도 있겠지만, 계속 일주일에 한두번씩 고정적으로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장 모가지 날아가지 않겠습니까? 설령 이여자가 내여자라고 하더라도 일을

 

지속적으로 결근을 한다면 내가 이여자를 부양을 할 수는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보고싶을때 못본다며 나를 원망하는 여자, 정말 죽는한이 있어도 보고싶다고 그러면

 

만나야 되는겁니까? 아님 여자애가 아직 철이 덜들어서 그런겁니까? 내가 왜 이 온갖 원망과

 

잔소리를 다 들어야 하는건지.. 내가 잘못한건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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