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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개팅으로 소개받은 오빠인데
만나보니 착하고 돈관리도 열심이고 자기 생활 열심히 하고
그래서 괜찮은데 한가지 걸리는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요. 저도 기독교 믿지만 ㅠㅠ
제 직업상 주일(일요일) 날 일해서 못갈때도 있고
그래도 믿거든요. 예배 잠깐 드리고 오는 그정도 신앙이지만..
이 오빠는 교회에서 아침부터 거의 오후 늦게까지 있더라구요.
고등부 찬양팀 연습시키고 고등부 예배 드리고
청년부 찬양팀 연습하고 청년부 예배드리고
등등해서 저녁까지 교회 활동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금요일에는 철야예배가 있는데
그거 간다 그러고.....ㅠㅠ 다른건 다 좋은거 같은데
신앙심이 넘 깊어도 고민이 되네요.
아직 사귀는건 아니고 알아가는 단계라
뭐 나랑 사귀면 줄일수 있냐 이렇게 물을정도로 확 좋아진건 아니라서.
혹 경험하신분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