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대학, 사회에서 만난친구들..
하나둘씩 결혼하더니. 이젠 제 밑의 동생들까지 하나둘씩 다들
시집장가가네요..
축하하지만 한편으론 제 마음이 씁쓸..
외모는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 놀라는분들이 많으시구요......
직업은 전문직.......
집안은 그냥 평범....
주변에서 소개팅해주던것도 이젠 끊기고 없고...
좋은자리 있다고 해도 지겹네요. 맨날 똑같은 얘기만하고..
그렇다고, 제가 남자 능력, 집안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고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 착한남자를 원하는데......
소개팅 나가면, 요즘엔 남자들이 더 따지더라구요..
그게 재수없어서 계산적이다 싶으면 캔슬했어요.
그냥 제 사주에 남자가 없나봅니다......ㅜ_ㅜ
혼자 살 팔자라면. 누가 알려라도 줬음 좋겠어요. 미련없이
다른계획이라도 생각하게요..ㅜ_ㅜ
어릴땐, 시집못가는 언니들이 그렇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왜 못가는지 알겠음.ㅜ_ㅜ..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거였음..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