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고삼여자인데요
저테는 500일넘게사귄 동갑 남자친구가있어요
1년반정도?
일단저희는 고삼인데불구하고 다른전공이기에 공부때뭉에 시간이없고 그런 커플은아니고 고삼같지않은? 그런커플이에요 연락도 자주자주 맨알맨날하고요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남친이 정말 변했다고 생각이 자주 들었던적이있어요
원래쟤가 남친 주변여자문제로 쫌 고생도하고
그래서 많이싸우고 그랬거든요?
근데 사귀면서 한번 헤어진적있는데 그후로는
정말알콩달콩하게 지내다가
요즘따라 그런 섭섭함을 많이느껴요
예를들어서 밤늦게 어디간다고 해서 뭐하러 누구랑 가냐고 물어봤는데 (사귀면서항상이렇게물어보고그랬어요) 예전에는 그런 물음에 다대답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왜 사사건건 다말해야되냐고 그런말할때마다 자기 스트레스받는다고 ㄴ자기도 생각좀 해달라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근데이런 일이 최근에 두번정도있었어요
그때진짜 화도나지만 너무너무 섭섭하고 상처도 받아서 울면서 톡하고...톡으로는 솔직히 다 안풀리잖아요
만나서 얘기하든가 해야지....일단은 대충 기분좋게 넘어가고 말았어요
제가 말재주가없어서 생각나는 데로 막말하는데 이해좀해주세요ㅠ
어제도 이런일이있었는데 제가 '너완전변했다고'
라고말했는데 아니라고 죽어도아니라고 그러더군요
또 막상만나면 엄청 달달하고 그런데....
남친이 변한건확실한데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헤어져야하는건지
또 헤어지기에는 서로너무좋아하고...
또 오래사귀다보니깐 싸우면 더멀어지고 ...그냥 답이없는거같아요
진짜정말 예전 사귀기초반으로 돌아가고싶은데
그럴수는없는거겠죠...?
제가 남친을 좋아하는 맘을접고 헤어짐을 준비해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어떡해야할까요?ㅠ
꼭조언좀 해주세요
이런거 경험했던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