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100일이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랑 동갑이고 착하고 배려도 잘해주고 저랑 진짜 잘맞는데
제가 요즘 고민이 있어요
술을먹던 둘이 잠을자던 저에게 스킨쉽을 진짜 전혀 할려고 하지않구요
이때까지 뽀뽀 ? 한게 전부고
솔직히 저도 여자고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원하는데 대놓고 말할수도 없는거고..
그래서 저 나름 많이 표현하고 유도도 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이 키스데이라는 얘길 들었고 그날 저진짜 마음먹고 술도 많이 마셨구요
남자친구랑 모텔까지 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거기서부터였어요.
뽀뽀하고 키스하고 진도 잘나가다가 바지를 벗기는 거에요
그래서 아 이제진짜 남자친구도 준비가 됬구나 생각을 했는데
벗겨놓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햇구요 .. 그냥 손으로 좀 밑에 더듬은정도 ?
그리고는 여기까지~ 라면서 그냥 그만하길래 저도 그냥 체념하고 잤어요
남들이 보면 제가 너무 밝힌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정말 진지하구요 지금 ..
말을 해보자니 저를 이상하게 볼거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여자마음으로 기다려지는건 사실이네요
제가 얘기를 해봐야하나요 아니면 더 유혹을 해봐야하나요..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네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언니들 ㅠㅠ 그리고 저렇게 까지 한거보면 아껴줄려는 그런마음은 이미 지난거같은데 무슨마음 인걸까요 ㅠㅠㅠㅠㅠ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