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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머니가 헤어지라네요...

8979 |2014.06.16 13:18
조회 160,278 |추천 4

살면서 댓글도 한번 안남겨보고 살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겻는데 톡이 되어버렸네요...

 

내용을 너무 자세히 적었기 때문에 누군가가 알아볼까봐 내용을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댓글들 다 잘 읽어봤습니다.

 

조언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근데 변명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제가 연휴에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거나 내내 놀려고 한게 아닙니다.

 

설날연휴3일?이 있다면 그 중 하루는 나와 놀자..이 정도였지,

 

가족과 시간 보내지말고 나랑 놀러가자는 아니었습니다.

 

5월초에 주말껴서 5일 연휴 있었을때도 단 하루도 만나지 않았구요..

 

그리고 월세 살면서 데이트비용 냈다고 욕하시는데..

 

저희 데이트 대단하게 해본적 한번도 없구요, 둘이서 하루종일 놀아도 다합해서 2만원?

 

저렴하고 배부르게 밥먹고, 카페가서 수다떨고.... 날씨가 좋으면 밖에 걸어다니고..

 

OK캐쉬백 모아서 영화도 보구요, 저희집에 해가 될만큼 데이트비용 내지 않았습니다.

 

돈을 더 낸것에 대해서도 내가 잘났다, 이런게 아니고

 

저한테도 그만큼 힘들었던 시기에 노력했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더 어머니가 반대하셨을 때 섭섭했던 것 같구요....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언과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잘 결정하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97
베플ㅇㅇ|2014.06.17 09:28
아니 답답한 처자네 헤어지란말 말고 이상황에 무슨 조언이 필요해요 얼굴보지도않고 맘에 안들어하는 그정도의 인성 얼굴보지도않고 싫다 생각하게 만든 남친..게다가 저런말까지옮기는 남친 제대로 된 사람같지않음 내 남친 지금 남편은 집에가서 천사라 그랬다는데.. (오그라들지만 ㅡㅡ물론 천사? 택도 없지 ) 잘보이고싶어요? 그럼 모시고 살래요? 아니 아무리 좋아도 난 부모님이 나 싫다 하면 치웠어요 절대 그런취급받고 결혼안했어요 연애만하다 헤어지든지 절대 그런사람들과 법적인 가족관계 안맺었을겁니다 이쁘다 이쁘다 해도 언제어떻게 틀어질지몰라요 한번 뒤틀리면 돌리기힘든게 in law 관계에요 내가뭐가 아쉬워까지 갈필요도 없어요 아무리 대단한 집안이래도 그런취급받는 결혼은 절대 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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