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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를하잔건지..

ㅁㄴㅇㅁㄴ |2014.06.16 13:30
조회 262 |추천 0

저희회사는 조그만 사무실이구요 주로 컴퓨터나 전화통화로 일을하는거예요

사장님이 32살이시니 다른회사보다는 다들 연령대가 낮은편이예요.

일단 문제의 시작인 팀장님은 28살이예요. 회사에는 경리포함 7명이구요 저와 경리외에는 모두 남자직원입니다.

월드컵시즌이고 남자분들 야구나 축구 그뿐아니여도 스타나 롤같은데에 토토로 돈많이거시는거알아요 . 처음 몇주간은 점심시간에 팀장님이 시작하더니 이젠 부장님이랑 사장님까지..돈맛들어서 다모여가지고 배팅하고있어요.

물론 제가 그사람들돈갖고 토토하는거 아무말안해요. 근데이젠 일하고있고 은행이나 고객님들과 통화중인데도 서스름이없어요.

"얼마걸까얼마걸까 와 이겼다 입금되겠다 한잔하러가자" 이런식으로 소리도질러요

일은 밑에직원들 시키고 자기들은 토토사이트 경기보구요, 사장님은 리니지 (게임)까지하십니다항상 잘하자, 분위기흐트려지지말자, 강압적으로하겠다 라면서 게임까지하시네요

28살 팀장은 이제보니까 2000만원정도 대출받아가면서 토토하고 토토딴돈으로 돈갚고있더라구요?

밑에직원들은 다 통화중인데 일할거리는 엄청나게주면서 매일 클럽얘기나하고 친구가 감옥을 가녜마녜 이런얘기도해요

사무실에 흡연이가능한데 일안하고 담배피면서 놀기나하구요

점심시간같은경우엔 너무 시끄러워서 제가 이어폰으로 항상노래를들어요

경리는 창고같은데 앉아있구요 (그정도로시끄러워요) 그런데 노래듣는거로 면박을주네요

점심시간같은시간에 어울리지못한다고.. 제가뭐 토토라도 하는걸 같이하라나 돈을걸으라나..

진짜 답답한맘에쓰네요 항상 애로사항같은거 말하긴하는데 토토하지마세요 !! 라고 말할수도없고요. 나쁜거도아니지만 좋은것도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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