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5일전 일요일날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회사 회식이였는데..
직원중에 술버릇이 안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술만먹으면 개가되는...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개가 되었죠..
그 사람이 술에 취해 저의 싸대기를 사정없이 후려치는겁니다.
정말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멍하니 앉아있었죠.
한번도 아니고 회식때마다 저만 때렸습니다.
제가 만만한지 술에 취하면 저만 자꾸 데려오라고 해서 때리려는겁니다...
그것도 그렇고 주변사람들은 술먹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참으라고
오히려 주변사람들이 사과를 합니다.
그 '개'도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 더 화가납니다...
정말 기분 나쁘고 화가 나서 당장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랑 얼굴보면서 같이 일을 할수가 없더군요
보면 자꾸 화도나고 억울하고... 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데...
생각해 보니 당장 생활비도 없고 가만히 있다가 싸대기맞고
회사를 그만 둔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처량하기까지 하네요...
그래서 그 '개'버릇을 고쳐주고 싶어서
고소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파출소가보니 현행범이 아니라 증명할 자료가 있어야 한다네요...
근데 그 회사 사람들이 증인 못서주겠다고....
목격자가 몇명인데...
저 완전 병신됐습니다....
정말 분통터져서 온몸이 떨릴지경입니다... 뭔가 방법없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