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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은걸로 톡글 올리다니~

일념삼천 |2014.06.17 13:36
조회 39 |추천 0

진심으로 유감이다!

 

678가서 한우 차돌 된장찌게 먹으려 갈려고,

 

친구랑 미리 얘기가 되어 있었는데~

 

친구가 아는 형님이 짬뽕전문점을 차렸다고,

 

거길 가자고 하더라고!

 

여자애들도 아니고 밥 한끼 먹는걸로,

 

아웅다웅 되는게 싫어서 콜~! 가자고 했지..

 

내가 MSG 넣은 음식 극도로 싫어 하거든~

 

몸이 가렵고 이상증세를 보이는 건 아닌데,

 

해로우니 멀리하게 되더군..

 

요즘 생기는 중국집중에는 MSG 안 넣고 국물 맛 내는 집도 소수 있더라고!

 

찾아간 짬뽕집에 한발자국 놓는순간~

 

이 집은 미원같은 MSG 숟가락으로 팍팍 넣겠구나 란걸,

 

육감으로 번뜩 느껴지더라!

 

겉으론 태연한척 했지만 속으론 이렇게 " 아.. 씨 발 개 좃 같 구 만 " 외쳐대고 있었지!

 

감기기운 때문에 국물 떠 먹으려고~

 

낙지 짬뽕을 주문했어!

 

해산물을 싫어하지만 짬뽕전문점이라 매뉴마다 모조리,

 

해산물이 듬뿍 담겨 있는 실정이라 그냥 낙지를 택했지!

 

한대접 받아 드는 순간  푸짐한게 건더기는 많아 보이더라~

 

해산물을 싫어하니 많아도 건져내어 스테인레스 통에 버리는게 많지만 서도..

 

낙지는 가위로 잘라서 그냥 목구멍으로 구겨 넣었어~

 

MSG 듬뿍 넣는 집 치고는 짬뽕 국물이 칼칼하게 매운것도 아니고,

 

뭔가 시원한 국물맛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더라!

 

한마디로 맹탕 그 자체~!

 

아마 친구와 가까운 그 형님이라는 분~

 

빠르면 1달 반이내에 폐업 할꺼 같은 촉이 오더란 말이지!

 

자영업자는 서비스 마인드와 더불어 철저한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거야!

 

음식맛은 기본이라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기초에 가까운 것이지~

 

맹탕이니까 더 비린거 같다!

 

" 호올스로 비려빠진 구강을 씻어내야 겠어~ 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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