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과자랑 음료를 주는 이유는요 헌혈하려고 끌어들이는 목적이 아니라요
당분 채우라고 수분 보충 하라고 주는겁니다.
그 학생들 덕분에 몇몇의 사람이 못드시고 갔구요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 줄 정도로만 해야죠
제가 7시 15분에 들어가서 헌혈을 하기 시작해 7시 50분쯤 나왔을때도
그 학생들은 꾸역꾸역 먹고 있었으니 그럼 적어도 40분 가량을 앉아서 쌓아놓고 먹고 챙기고
그게 말이됩니까? 진짜 우리나라 헌혈률이 현저하게 낮은데도 불구하고
그 헌혈하는 몇몇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헌혈을 한다니 ;; 충격이네요
헌혈의 집에서 뽕뽑으려 하지않으셨으면 하네요 사람의 피가 비싸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조금이라도 살리려고 헌혈의 집 같은게 생긴건데
다른 사람들의 헌혈 인식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저같이 좋은 일 하려고 봉사를 하려고 헌혈을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그만큼 했으니 그만큼 받으려는 사람도 많겠죠 제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님들의 말대로 그 학생이 진짜 못살아서 그런곳에서라도 과자를 먹고싶었을 수도 있는거고
영화표를 받으려고 헌혈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봉사정신은 강요하면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