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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생님

화이팅 |2014.06.17 19:02
조회 29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휴학생 모솔 인데요 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지금 취미로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우연히 동갑인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별 흥미가 없다가 어느 순간부터 자꾸 생각나고 같이 수업 들을때면 설레이고

 

두근 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원래 이 학원은 성인 전용이라 학생이 시간을 알아서 계획해서 다니고 선생님도 3분이나 되시는데

 

일부로 이 선생님이랑 수업듣고 음료수도 가져다 주고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 선생님이랑 잘해보고 싶은데 수업이 일주일에 30분 밖에 되지 않는지라 사적인 대화는 정말

 

몇 마디 밖에 못하구요.. ㅠ 

 

저번주에는 술먹고 카톡으로 주말에 시간되면 영화보러 가자고 했었어요(거의 얼굴만 아는사이인

 

데 이거 보내고나서 완전 후회했습니다 ㅠ)  물론 실패 했구요 ㅋㅋㅋㅋ

 

친구들 말로는 우선 친해져야 된다고 하던데 도대체 일주일에 한번 30분 보는 사람하고 어떻게

 

어떤 식으로 친해져야할까요??  

 

2달이 다 되어 가는데도 선톡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 계속 저혼자만 끙 끙 앓고 있네요... ㅠ

 

남친이 있는지도 모르고 제가 알게 된것은 정말 몇개 없어요 ....  넥센 광팬이라는것 빼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식으로 용기를 내야 할까요? 

 

9월에 복학하면 더이상 이분 보지도 못하는데 진심으로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악플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세요 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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