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자 돌반지 팔아치운 시어머니

노노 |2014.06.18 11:14
조회 53,298 |추천 12
추가설명 할께요~
돌 당일 아프다고 못오셨어요. .
그런데...다음날 일은 나가셨더라구요
백일때도 울아들 반지는커녕 천원하나 못받았구요..
아들 출산하는날 병원오셔서 병원비는커녕 애기 내복하나안사오시고...저희부모님과식사하시고는..
식사비도 저희 부모님이 내셨네요..
그흔한 출산용품 비용 백원하나못받고..미역은고사하고
출산후에도 십원하나 없으셨어요..
전화통화만하면..본인 아프신거만 이야기하시고..
병원비얘기만하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
어디다 하소연할수도...없는. ..
우리아들 첫손주입니다
신랑이 차남이지만 아주버님이 결혼을안하셔서..
얼마전 아들 돌이었으나..
참석하지않으시고..
아주버님이 대신 반지좀 사다달라고 시어머님께 부탁하시고 돈도 보내드렸더군요..
그러나 그날 오시지않아 돌반지는 시어머님 다음에 오시면 주시겠다하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오늘아침 신랑이 어머님과 통화하면서 돌반지 언제가지고오냐고..엄마도 해놨다며?라고 물으니
다 팔아치우셨다고..하셨다네요..
어거 혹시 정말 현실적으로 있을수있는일인가요?
제상식으로는 도저히...이해할수도없네요..
앞으로 제가 시어머니께 어떻게 해드려야하는지도 고민이고..
정말 충격받아 말도안나오네요..
추천수12
반대수11
베플ㅇㅁ|2014.06.18 11:56
아주버님도 이사실을 아시나요? 말씀드리세요~ 님은 그냥 아주버님께 돌반지 안받은걸로 치시면 됩니다 그럼 친가친척에겐 돌에 아무것도 안받은게 되니 돌려드릴것도 없겠네요 괜히 속시끄럽게 생각하지마시고 되돌릴수없는 일이니 그냥 님 편한쪽으로 생각하세요~
베플ㅎㅎ|2014.06.18 11:16
헐 손자 돌잔치에 할머니가 참석을 안한다............ 참........ 글러먹은 할매네요..... 손자 보여주지마세여 그런할매는 나중에 더늙어서 외로워봐야 느낄라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