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은지 5일된산모입니다
조산끼가와서 준비도못한채 입원해서. 버티다버티다 결국 입원일주일만에. 아기낳았습니다
전 이미 아이가 4살 2살짜리 아이들이있고. 이번에 낳은 아기가 셋째였답니다
몸조리때문에 괜히 서운해지고 눈물이나네요
원래는조리원2주예약했었는데 아기가 주수 못채우고 낳게되면서 원래다니던 병원이 아닌 대학병원에서 낳게되었고. 그러므로써. 예약했던조리원 할인이없어져. 금액이커졌습니다. 일반개인병원이아니라. 대학병원에서 아기를 낳다보니 병원비도 2배나왔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경제적 부담때문에. 일주일만 조리원있고 2주는 정부지원도우미를 한다했어요 셋째는 소득상관없다해서요
그럼서 마지막 몸조리라 저희엄마께서 잘해야한다고 애들을 봐주신다했죠
애들이 너무어리니 집에서도우미 아주머니해도 저한테 덤빌게 분명했으니깐요
근데 제가병원에 있는동안 저희엄마와트러블이있었는지 아무도움받지말자고 하더라구요
자존심 쎈남자라 이해는되는데 전 제몸이 먼저라 그산후도우미기간 애들 엄마테부탁하고싶은데 끝까지 맡기지말자합니다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마지막이라몸조리 잘하고 싶은게욕심인가요?
둘째낳고 몸조리 잘못해서 엄청고생했거든요
그거 반복하기싫어서 부탁하겠다는데 끝까지 고집피웁니다
엄마께서 조리원비나병원비주시겠다는것도 안받겠다그러고 진짜 남편이란 사람 너무 이해가안됩니다
오히려 저한테 왜 본인이싫다는데 하냐고 화를 내네요
정말 너무속상해서 눈물만 나네요
지금도 애들제대로 못봐서 애들만고생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