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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무섭고 현실을마주하기힘드네요

홀로 |2014.06.18 23:10
조회 314 |추천 2

3년사귄후 헤어진지 10개월째네요..
끝까지 바람 아닌척 환승아닌척
착한남자.코스프레 내가아는 사람이맞는지
내가3년동안 헌신하며 사랑한사람이맞는지
눈물로 애원하고 매달려도 차가웠던 사람

헤어진지10개월이지만 아직도
그사람이 다른여자를 사랑한단사실도
이렇게오랜시간 힘들어하는나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왜이렇게힘이드는지..
정말 남자들은 말뿐인가요
왜 익숙함에 소중한것들을 놓치려하는지
그잠깐의 설레임도 시간이지나면 다똑같아지는데
도대체 왜그걸 모르는지 괜찮아졌다가
또다시 무너지기를 반복하네요..

다른사람을만나려해봐도
믿었던 만큼 배신감이커 두려워요
내가 다시 사랑을해도 이만큼 사랑할수있을까
누군가를 다시믿을수 있을까...

돌아올줄알았어요
그여자랑사귀는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붙잡았거든요
근데 그새낀 내가모르는줄알고 힘들때
전화하더라구요 하.. 기다린단 내말이
우습게들렸는지
이제 바보같이 전화하거나그러진않지만
너무 힘이드네요..
안그러다가 또 꿈에서도 그새끼랑 그여자랑
같이있는꿈도꾸고.. 티비를보다가도
생각이나고..
정말.인과응보란말이있다면.. 제발
제발 벌받기를 바래요...
왜오히려 그런새끼들이 더잘사는지
더행복한지...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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